지난 컨텐츠 이후 부쩍 영국항공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그냥 초보 여행자가 보기엔 그런저런 항공권 같거든요. 실제로 단순히 검색을 한다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련한 시간 영국항공 특가 2편, 영국항공 응용편을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여행지를 다양한 방법으로 다녀올 수도 있습니다.

기차여행을 즐길수도 있으며, 한국 국내 여행을 다녀올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일본 여행도 덤으로 즐길수 있는 항공권을 쉽게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맞춤항공권 기능, 팔로온 기능을 통해 기본 항공권이 어떻게 매력적으로 바뀌는지 확인해보시죠.

런던더블린.PNG

가장 기본이 되는 베이스 항공권 입니다. 영국항공으로 운임이 저렴하게 나온 영국 (런던) 으로 입국해서 아일랜드의 더블린으로 나오는 항공권 입니다. 영국 – 아일랜드 간의 거리는 가까운데다 실제로 여행시에 많이 묶어 가기도 하는 여행지입니다.

가격은 70만원대, 타 항공사들과 비교했을때는 딱 고만고만한 가격입니다. 물론 아일랜드의 항공권 가격이 저렴하게 나오는 경우는 드문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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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항공권 기능로  런던 – 더블린 항공권스완지 – 더블린 항공권으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이과정에서 런던 스탑오버를 추가해 보겠습니다.

스완지더블린.PNG

스완지와 더블린을 다녀오는 항공권 + 런던 스탑오버 항공권이 만들어졌습니다. 가격은 앞서의 항공권과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특이한 항공권 입니다. 런던 – 스완지 구간은 기차를 타게 됩니다. 기종) Train 보이시죠? 약 3시간의 기차를 타면 스완지로 이동 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의 티켓에 키차이동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전 컨텐츠에서 소개한 중국동방항공 항공권과 같은 형태입니다. 

맞춤항공권 기능을 이용해 다음 항공권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서울부산런던

부산 – 서울 구간은 추석을 전후해서, 여정의 끝 부분인 서울 – 부산 구간은 설 연휴를 전후해서 다녀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 – 런던구간은 겨울이 시작되는 11월 말에 출발합니다. 유럽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돌아올 수 있는 항공권 입니다.

그러면 최종 응용편 항공권을 소개합니다. 위 항공권을 국내선을 이용해서 서울, 부산을 다녀오는 여행을 덤으로 할수 있었다면 아래는 국제선을 이용해서 일본을 추가로 여행할수 있는 항공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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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의 운임 규정은 최초 국제선 출발 기준으로 항공권의 운임이 정해집니다. 즉 본 특가가 11월 말까지 적용되는 특가이지만 최초 국제선 출발을 11월 말 이내로 한다면 특가의 혜택을 누릴수 있습니다. 이 항공권을 잘 이용한다면 성수기의 비싼 항공권 운임을 피해갈 수 있습니다. 

부산 – 도쿄 구간을 최초 국제선으로 이용해 특가 혜택을 받습니다. 그리고 60여일 뒤에 일본에서유럽으로 떠날수 있습니다. 저 60일 뒤는 예상하셨겠지만 설날 연휴의 시작일 입니다. 설 연휴기간동안 유럽에서 보낼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귀국편 역시 편도로 항공권을 준비한다면  도쿄의 성수기 시즌인 벚꽃 시즌 역시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한 항공권으로 늦가을 도쿄여행, 설연휴 유럽여행, 벚꽃시즌 도쿄 여행을 즐길수 있습니다. 물론 특가의 혜택을 받으면서 말이죠.

중요!!!! 이 항공권은 양날의검과 같은 항공권 입니다. 여정의 순서대로 타지 않으면 이후 구간은 취소 됩니다. 대다수의 여행객들은 편의에 의해서 타고 내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공권의 규정상 순서대로 탑승하지 않으면 노쇼 처리 되어 다음 구간을 탑승할수 없습니다. 예를들면 위 항공권에서 최초 도쿄행 항공권이나 스탑오버 여행지인 런던에서 비행기를 타지 않으면 귀국편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중요! 중요한 사항이니 필히 확인해서 예약 / 발권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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