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이지만 비행시간은 부담입니다. 특히나 장거리여행을 해야하는 이들에게 긴 비행시간은 말그대로 공포로 다가옵니다. 딱딱한 의자에 앉아 좁은 공간에서 10시간이 넘는 비행은 상상만해도 뼈마디가 쑤셔옵니다. 그럴때 찾게 되는 항공권이 있습니다. 비즈니스클래스 혹은 그 위의 단계인 퍼스트 클래스항공권이 있습니다.

퍼스트클래스 항공권은 여행을 하는 이들이 한번쯤은 꿈꾸는 항공권 입니다. 비행기에 타기 전 부터 항공사의VIP 서비스를 받을 생각만 해도 벌써 설렙니다. 앞서의 비행시간에 대한 부담도 사라져버리겠죠.

이러한 퍼스트클래스 항공권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이는 항공권이 있습니다. 에티하드의 아파트먼트라는 좌석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까요? 이제는 워낙 유명해진 에티하드의 퍼스트클래스인 아파트먼트는 특정구간에서 운항중입니다. 에티하드의 명성답게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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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의 퍼스트클래스 아파트먼트는 에티하드에서 운영하는 항공기 A380 기종에 한해서 총 9개의 좌석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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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클래스 아파트먼트의 가장 큰 장점은 슬라이딩 도어를 닫으면 별도의 별실로 이용 가능한 점입니다. 좌석은 180도 침대로 변형이 가능한 좌석과 기대어 쉴수 있는 좌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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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라운지웨어와 어매니티가 제공되며 전신 사이즈의 옷장 그리고 화장대와 기타 수납장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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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객실은 연결되어 있으며 퍼스트클래스의 여행파트너와 함께 식사 / 회의를 즐길수도 있습니다.

물론 식사는 5성급 호텔에서나 맛볼수 있는 식사를 제공하며 다양한 메뉴를 제공받습니다. 물론 다채로운 음료가 기다리는 기내 라운지바 역시 언제나 이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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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착륙하기전 샤워를 하고 새롭게 단장 할 수 있습니다. 에티하드에서만 제공하는 유일무이한 경험입니다.

위와 같이 말도 안되는 특급 호텔급의 서비스를 제공 받습니다. 그러면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제공받는 서비스에 비해서는 비교적 저렴합니다. 심지어 다른 항공사의 퍼스트클래스의 가격과 비교해본다면 경쟁력있는 가격입니다.

플라이트그래프에서 찾아본 에티하드 아파트먼트 항공권들입니다, 항공노선과 기재에 따라 일부 구간만 운행하기 때문에 확인 또 확인을 해야합니다.

런던왕복

런던을 왕복으로 다녀오는 항공권 입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아파트먼트를 타는 구간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구간은 아부다비 – 런던 구간입니다. 서울 – 아부다비 까지는 C클래스 비즈니스로 이동하며 아부다비 런던 구간은 A클래스 퍼스트로 아파트먼트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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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런던 – 아부다비 구간을 아파트먼트 A클래스로 다녀옵니다. 출국편 아부다비 경유 시간은 8시간으로 아부다비 관광을 즐길수도 있으며 무엇보다도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를 다녀오는것을 추천 합니다. 차원이 다른 음식과 스파를 즐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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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항공권들도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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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먼트 항공권을 타기에 가장 좋은 항공권(?!) 입니다. 아부다비 – 뉴욕간 비행시간은 굉장히 긴 시간 입니다. 이 긴 비행시간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한 이구간의 퍼스트클래스 항공권 가격은 1000만원을 웃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 쓰고 있는시점을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유나이티드항공사의 항공권도 960만원대에 발권 가능합니다. 국내 항공사는 1100만원을 훌쩍 넘습니다. 상대적으로 에티하드의 퍼스트클래스 아파트먼트 항공권의 가격은 매력적인 가격입니다. 서비스는 앞서 언급했듯이 일등석 가운데에서도 넘사벽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충분히 선택 가능한 옵션입니다.

런던파리

추석 연휴기간에 다녀오는 런던 – 파리 항공권 입니다. 출국편 아부다비 스탑오버를 통해 3일간 여행을 즐길수 있습니다. 물론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도 이용 합니다. 이후 런던에 도착 약 10일간의 여행뒤에 파리에서 돌아오는 일정 역시 퍼스트클래스 아파트먼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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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특이한 항공권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른 서비스에서 찾는다면 꽤나 애먹는 항공권이지만 플라이트그래프에서는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아부다비 – 뉴욕구간을 퍼스트 아파트먼트 클래스에 탑승하며, 뉴욕 – 아부다비 구간 역시 아파트먼트에 탑승합니다. 미국내 이동은 아메리칸에어라인의 퍼스트로 이동합니다. 다양한 항공사들의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를 체험해볼수 있는 항공권 입니다.

플라이트그래프에서 찾아 본 항공권 가운데 가장 비싼 항공권 들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충분히 매력적인 항공권이 될 수 있습니다. 성수기 혹은 퍼스트를 탑승해야 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 입니다. 그리고 타 항공사와는 비교할수없는 서비스퀄리티를 고려한다면  에티하드 퍼스트클래스 아파트먼트가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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