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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소개했던 항공권 컨텐츠로 주말이 내내 뜨거웠던 플라이트그래프 입니다. 많은 여행자들의 예약 / 발권 은 물론 다양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항공권으로 시작해 팔로온 – 맞춤항공권 기능으로 다양한 항공권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어떤 여행지들을 갈 수 있으며 어떠한 기준으로 맞춤항공권이 동작하는지 심층코너로 란항공으로 다녀오는 남미와 남태평양 항공권을 분석 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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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항공권의 시작 베이스 항공권 입니다. 칠레의 산티아고 와 페루의 리마를 다녀 오는 남미 항공권이 기본적인 항공권이라니요! 플라이트그래프에서는 이정도 항공권은 기본중의 기본 입니다.

위 항공권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1) 출국편의 서울 – 마드리드 구간, 귀국편의 바르셀로나 – 서울, 서울 – 도쿄 구간은  대한항공으로 이동합니다. 이 구간의 경우 보잉사의 787-9 드림라이너를 탑승 합니다

2) 출국편 산티아고를 향하는 항공사의 루트는 다양합니다. 유럽을 통한 대서양 루트, 뉴질랜드 / 호주 를 통한 태평양 루트 입니다.

3) 귀국편은 유럽은 물론 미주 그리고 남태평양 루트 까지 다양합니다. 이로 인해 저렴하게 출국 / 귀국편에 타히티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덤으로 이스터섬을 다녀올수도 있습니다. 출국편 타히티 선택시 항공편 선택이 어렵습니다. 귀국시 타히티 선택을 추천합니다.

4) 도시 별 스탑오버는 가능 하지만 유럽에 스탑오버시에 복잡한 이유로 항공권 가격이 많이 올라갑니다.  스탑오버는 남미 도시 위주로 스탑오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스탑오버를 통해 다양한 여행지를 즐기고 싶다면 과거 소개한 무제한 스탑오버 항공권 컨텐츠를 참고하세요.
이러한 특징들을 파악한 후에 맞춤항공권 기능을 통해 원하는 항공권을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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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항공권 기능에서 출국편 경유지를 선택하는 화면 입니다. 서울 – 산티아고 사이의 비행루트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이러한 루트 가운데 자신이 원하는 루트를 정하면 됩니다. 특정 시즌, 일정에 따라서 원하는 항공편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비슷한 다른 국가를 경유하는 루트를 택하시면 됩니다. 또한 특정 도시를 경유지에 넣기 위해서는 스탑오버 하는척 경유지에 포함 시킬 수 있습니다.물론 여행지가 마음에 든다면 스탑오버를 하셔도 좋습니다. 항공권의 가격은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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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출국편의 루트와 비슷한 귀국편을 선택하는 화면 입니다. 추가적으로 귀국 도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최초 항공권 산티아고 – 리마 항공권이었지만 타히티 여정을 위해 귀국지 역시 산티아고로 변경해 봤습니다. 변경후에 타히티 스탑오버를 추가한 뒤에 팔로온 합니다.

중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출국도시, 귀국도시 변경에 따라 항공편의 경유도시 들이 다양하게 바뀝니다. 이에 따라 베이스 항공권과는 전혀 다른 도시들을 경유 / 스탑오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항공권으로 재탄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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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익숙해진 팔로온 화면 입니다. 자신의 일정에 맞는 항공권을 선택합니다. 어떠한 경유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대기시간도 달라지고, 비행시간이 달라지며 결정적으로 도착시간 역시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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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편 산티아고 – 타히티 구간 항공권 선택 화면 입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경유시간이 짧은 ( 회색 공간) 항공권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이스터섬을 경유한다면 긴 대기시간을 이용해 데이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약 11시간의 경유시간 동안 이스터섬을 둘러볼 수 있는것이죠.  대기시간이 아닌 관광시간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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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귀국편을 선택하는 시간입니다. 귀국일정에 따라 타히티를 3일 혹은 5일 머무를 수 있습니다. 일주일씩 더 머무를수도 있으니 이부분은 일정에 따라 선택해보세요. 참고로 날짜변경선이 타히티 섬 근처이기 때문에 여행일정은 늘 확인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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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과정을 거쳐 완성된 맞춤 항공권 입니다. 처음의 항공권에서 많이 달라진 모습의 항공권 입니다. 산티아고 왕복 항공권 + 이스터섬 데이투어 + 타히티에서 3일간의 휴양 까지 한장의 항공권으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도착지인 일본에서 여행을 더 즐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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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맞춤항공권 기능을 이용해 유럽까지 다녀올 수 있는 항공권 입니다. 스페인어 사용 3국 정도라고 할까요? 칠레의 산티아고, 페루 리마에서 남미 여행을 즐기고 귀국편에 마드리드에서 스탑오버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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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섬 당일치기가 아쉽다면 위 항공권은 어떠세요? 아름다운 이스터섬의 일몰과 일출을 모아이 석상과 함께 볼 수있습니다. 해저에 위치한 모아이도 스킨스쿠버 액티비티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제주도 보다 작은 이스터섬이지만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아서 하루로는 부족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디즈니 에니메이션 모아나의 배경이 되었던 모투누이 섬까지 다녀오는것은 어떨까요?

란항공을 이용해 남미를 오갈 수 있는 항공권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입니다. 60만원대의 가격으로 남미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이만한 장점이 없습니다. 
두번째 장점은 역시나 독점적으로 운영되는 타히티 , 이스터섬을 다녀올 수 있는 점입니다. 다른 항공사들을 이용해도 두 섬에 입도할 수 있지만 엄청난 비용을 지불 해야합니다.

아쉽게도 스탑오버에 몇몇 제약이 있기에 세계일주 항공권에는 못 미칠 수도 있습니다. 이런경우엔 앞서 소개한 아메리칸 항공이나 영국항공을 이용할 수 있겠죠.

지금도 란항공을 이용해 남미와 남태평양을 다녀오는 항공권은 발견되고 또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팔로온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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