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항공? 유럽을 저렴하게 다녀올수 있는 항공사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여행자들이 있습니다. 글쓴이도 주말 항공권을 찾아보기 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오늘 소개하는 항공권은 다소 황당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러시아항공을 이용해 북미와 중남미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북미와 중남미를 다녀오지만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스탑오버를 통해 러시아 주요 여행지를 들러보는 것은 덤입니다. 가장 가까운 유럽으로 국내에서도 많이들 찾는 블라디보스톡을 필두로 함께 여행하기 좋은 하바롭스크, 그리고 역사의 아픈기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사할린 까지 러시아항공을 이용하면 이런 여행지를 스탑오버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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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으로 소개하는 항공권은 ‘냉전의 유산’이랄까요?  러시아의 모스크바에서 쿠바 하바나에 이르는 구간을 직항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같은 체제를 공유하는 것 때문일까요? 예측하지도 못했던 항공권 구간이었습니다.

출국편은 가장가까운 유럽인 블라디보스톡과 모스크바 스탑오버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귀국편 역시 모스크바와 사할린을 들러 돌아옵니다. 이 항공권의 최대 무료스탑오버 기간이 경유지 별 3일간 이기 때문에 귀국편 출국편 모두 볼거리가 상당한 모스크바를 추가 했습니다. 출국편은 모스크바 관광을 귀국편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까지 다녀와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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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항공권과 더불어 또 한번 찾아본 충격적인 항공권 입니다. 최근 북미정상회담 이후로 체제간의 교류가 더 활발해지고 미러회담 까지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 맞춰 검색해 본 항공권 입니다.

출국편에는 시베리아의 보석 하바롭스크와 모스크바를 거쳐 뉴욕에 도착합니다. 귀국편은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톡을 통해 들어옵니다.

플라이트그래프의 맞춤 항공권 기능을 통해 언제라도 경유지와 스탑오버 일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뉴욕은 물론 워싱턴, 마이애미 까지 다녀올 수 있습니다.

마이애미뉴욕

마이애미와 뉴욕을 다녀오는 항공권 입니다.  이때 부터 추워지기 시작하는 러시아에서 부터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마이애미 까지 한번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 귀국은 뉴욕에서 하며 모스크바를 스탑오버 합니다.

진정한의미의 냉정과열정사이 항공권이 아닐까요? 더 극적인 효과를 보려면 12월 1월중에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지금 팔로온 해보세요.

지금 까지 러시아항공으로 다녀오는 미주 항공권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끝으로 하나만 강조하겠습니다. 이항공권의 특징인 무료 스탑오버는 경유지별 최대 3일간 입니다. 이후에는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와 같이 비교적 작은 도시는 한번만, 모스크바와 같은 대도시는 출국편 / 귀국편 에 각각 스탑오버를 통해 여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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