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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수많은 항공권들로 결정장애가 올 때가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 경유시간에 따른 여정, 항공기의 종류, 적립마일리지 등 다양한 조건들로 인해 결정장애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가장 편하게 다녀오는 항공권을 찾는다면 에어캐나다를 추천합니다.

이유는요? 에어캐나다를 이용해 미국을 다녀올때 가장 큰 장점은 캐나다에서 미국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보통의 미국 입국은 미국에 도착했을때 심사를 받게 되지만, 에어캐나다 탑승시캐나다 에서 미국 입국심사를 받게 됩니다. ESTA 혹은 유효한 미국비자를 소지해야 하는것은 똑같지만 까다로운 미국의 출입국 심사 보다 한결 여유롭다고 합니다. 미국에 도착해서는 따로 입국 심사는 받지 않고 국내선 도착처럼 입국하게 된다는 점을 인지 한다면 경유시간도 아깝지 않습니다.

따라서, 출국편의 밴쿠버 / 토론토 경유 대기시간은 약간 길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귀국편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으니 마음놓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정도 조건으로 플라이트그래프는 항공권을 소개하진 않죠. 편하기도 한데, 가격까지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에어캐나다의 항공권 역시 2인이상의 요금이 그것 입니다. 1인 요금에 비해서 약 30만원 가량 저렴해진 요금입니다.

일반적으로 항공권 검색에서 최저가를 찾는 방법은 1인 요금으로 검색하는 것이 원칙 입니다. 보통의 특가 혹은 저가 요금의 경우 좌석이 몇 남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항공사에서는 때때로 2인이상일때 적용되는 특별운임을 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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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이상 검색시 라스베가스 왕복 항공권의 가격입니다. 71만원의 가격입니다. 출국편은 입국심사를 위해 여유있는 대기시간이 있는 여정을 선택 했습니다. 귀국편에는 어떤 항공권을 선택해도 상관 없습니다.

과거에는 아메리칸항공 , 델타항공등의 미주 항공사들과의 가격경쟁에 밀려 소개할만한 항공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격이라면 소개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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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위와 같이 출/도착이 다른 항공권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뉴욕의 요금이 조금 더 비싸게 나와있으니 가격은 조금 올라가지만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 뉴욕간은 국내선을 타고 이동 하셔도 좋고, 렌트를 통해 횡단을 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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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왕복운임은 89만원으로 다른 항공사들에 비해 비슷하거나 소폭 저렴합니다. 경유스케줄 역시 출국편만 다소 길게 귀국편은 짧게 잡았습니다. 앞서 언급한 미국입국심사의 이점이 있기 때문에 가격 이외에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항공권 입니다.

오늘 소개한 에어캐나다의 항공권에 대해 간단히 요약을 해볼까요?

  • 오늘 소개하는 항공권은 2인이상 요금 입니다. (2인이상으로 검색 또는 Follow On)
  • 에어캐나다를 이용시 미국입국심사는 캐나다에서 합니다. (비교적 여유롭게)
  • 최저가 운임을 이용 가능 기간은 10~11월 출발에 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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