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로멕시코는 중남미를 갈 때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중남미 국가를 논스탑으로 연결하는 유일한 항공사에, 최신 기종 투입으로 편안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미국을 경유하면 불편할 수 밖에 없는 환승 절차도 상대적으로 간편합니다.

더구나 성수기에도 충분히 저렴한 가격의 항공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도시에 따라서는 비수기 최저가 항공권도 찾을 수 있습니다. 도심과 가까운 멕시코시티에서 장시간 경유하거나 무료로 스탑오버하면, 큰 돈 안들이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고 볼거리도 넘쳐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아에로멕시코는 제3회 항공권 월드컵에 미화 $180불 상당의 AM플러스 좌석을 협찬합니다. AM플러스는 타 항공사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과 비슷하지만, 이코노미 승객이 항공권 발권 후에 돈을 내고 구입하는 좌석입니다. 월드컵 기간 중 아에로멕시코 항공권을 발권하면, 선착순으로 멕시코시티-인천 구간을 AM플러스로 편안하게 올 수 있습니다.

아에로멕시코의 매력

1. 인천-멕시코 구간 최신 기종 보잉 787-8 드림라이너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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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로멕시코를 타면 편안한 비행이 가능합니다. 열몇시간 씩 걸리는 장거리 여정에서는 기종도 정말 중요한데, 최신 기종인 보잉 787-8 드림라이너를 이용해 서울에 취항하거든요.

2. 멕시코시티를 중심으로 중남미 여러 도시를 가장 빨리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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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로멕시코를 타면 멕시코시티까지 논스탑으로 갈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중남미로 분류되는 국가로 논스탑으로 가는 항공사는 아에로멕시코가 유일합니다. 당연히 타 항공사 대비 중남미의 다른 곳으로 더 빨리 갈 수 있습니다. 짧은 휴가에 중남미 여행을 계획한다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3. 월드컵 기간 중 아에로멕시코 항공권을 발권하면, 멕시코시티-인천 구간을 AM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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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여정에서, 특히 미주 여행에서는 귀국 여정이 훨씬 더 오래 걸립니다. 당연히 더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아에로멕시코는 출국시의 인천-멕시코시티 구간은 논스탑이지만, 귀국시의 멕시코시티-인천 구간은 멕시코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몬테레이를 중간 경유합니다. 당연히 더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월드컵 기간 중 아에로멕시코 항공권을 발권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다 넓은 좌석에 다양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거든요. 물론, 선착순이고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4. 위험하지 않아요! 멕시코시티 경유 여행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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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글에서 멕시코시티 경유에 대해 소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소개했던 내용을 조금만 옮겨 보겠습니다.

멕시코시티에 가면 어디에선가 총소리가 들릴것 같고, 거리에는 갱들과 마약중독자들이 많을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멕시코시티의 풍경은 유럽 스페인과 닮아 있습니다. 건물양식과 커다란 대성당들, 그리고 익숙한 광장문화, 언뜻 언뜻 들리는 스페인어까지 여기가 유럽인가? 하는 착각까지 들게 합니다.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은 시내에서 10여 km 떨어져 있기에 차량으로 10-20분 정도면 이동 가능하고, 본고장 타코는 탄산음료와 타코를 몇개씩 먹어도 3000원 내외가 나올정도로 저렴합니다. 물론 내용물은 국내의 타코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소칼라 광장 뒤편에는 아즈텍 문명의 유적지인 Temple Mayor 가 있습니다. 14-15세기의 유적지가 대도시 중심가에 있는것이 놀랍습니다. 특히나 사원안의 벽면에는 수많은 해골들이 벽에 붙어 있어 아즈텍문명의 기괴함에 다시한번 놀라게 됩니다.

 

다양한 목적지의 중남미 항공권 소개

1. 남미 여행의 중심지 칠레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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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에로멕시코로 가장 싼 가격으로 갈 수 있는 곳은 칠레 산티아고입니다. 태평양을 끼고 남북으로 4,270km에 달하는 긴 국토를 가진 칠레는 남미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정말 많은 이유가 있지만, 이러면 답이 될까요? 저도 아직 남미를 가보지는 못했는데요, 한 나라만 선택해야 한다면 그게 칠레거든요. 여담이었구요.

참고로 산티아고는 한여름에도 얼마 차이나지 않는 가격의 항공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멕시코시티 스탑오버도 가능합니다. 1회는 무료, 2회부터는 100,000원이 추가됩니다.

2. 미국인들의 휴양지이자 한국인들의 신혼여행지 멕시코 칸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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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로 칸쿤은 어떨까요? 칸쿤에서의 휴양에 더해 가까운 마야문명도 돌아보고 온다면 꽤 알찬 휴가가 되지 않을까요?

3. 논스탑으로 갈 수 있는 멕시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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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멕시코시티를 다녀오는 항공권입니다. 비싸다구요? 네, 당연히 직항이니 비쌉니다. 아에로멕시코도 멕시코시티 운임을 비싸게 내 놓았거든요. 게다가 성수기인 여름에는 더 비싸집니다.

이 항공권을 Follow On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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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어쩔 수 없이 150만원 이상 줘야하나 봅니다. 하지만, 잠깐 여기서도 마법이 있습니다. AM0956과 AM0090의 조합으로 돌아오는 항공권을 한번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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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분명 157만원이 예상되었는데, 111만원짜리 항공권이 되었습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사실 이 항공권은 Follow On 과정 중에는 목적지가 멕시코시티이니 멕시코시티 운임으로 계산되지만, 최종 가격은 운임이 더 저렴한 몬테레이 운임으로 계산한 겁니다.

이렇게 가격이 싸지면 좋기는 한데, 눈감고 선택하듯이 할 수는 없지요. 다음 항공권을 한번 더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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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공권은 바로 앞의 항공권과 같은 항공권입니다. 앞의 항공권은 목적지를 멕시코시티로 하고 Follow On을 한 것이고, 이 항공권은 몬테레이를 목적지로 하고 Follow On 하며 멕시코시티에서는 스탑오버하고 몬테레이에서는 짧은 시간 경유하는 항공편을 선택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같은 항공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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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하나 더 보겠습니다. 이 항공권을 보면 앞의 항공권이 이해가 갈 겁니다. 결론은, 멕시코시티를 싸게 가기 위해서는 몬테레이를 목적지로하고 멕시코시티는 스탑오버하면 됩니다.

4. 정말 핫하지만 쉽게 가기 힘든 하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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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다른 항공권들에 비해 조금 비싼 듯 하지만, 그래도 하바나입니다. 하바나는 아직도 쉽게 가기 힘든 곳입니다. 미국과 쿠바간의 관계 개선으로 미국에서도 하바나를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긴 했지만, 여전히 미국경유로 관광목적의 하바나 입국은 원칙적으로는 불허입니다.

아에로멕시코로 하바나를 가면 더 쉽게 갈 수 있고, 칸쿤과 하바나의 조합은 언제봐도 매력적입니다.

5. 남미 출도착 다른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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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키토와 칠레 산티아고를 출도착 다른 여정으로 다녀옵니다. 귀국여정에서 몬테레이 스탑오버를 추가했는데, 안할 수도 있고 멕시코시티를 스탑오버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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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로와 칠레 산티아고를 출도착 다른 여정으로 다녀옵니다. 이번에는 귀국여정에서 멕시코시티를 스탑오버합니다. 역시 몬테레이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에로멕시코의 다양한 매력과 아에로멕시코 항공권으로 다녀오기 좋은 도시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이게 다는 아닐 겁니다. 여행자들이 직접 찾다보면 매력적이고 더 저렴한 항공권도 얼마든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더구나 AM플러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니, 월드컵 기간은 아에로멕시코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또한 여행을 위한 항공권을 찾는다면, 플라이트그래프에서 탐색형 검색(Follow On)을 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자, 뭘 망설이세요? 제3회 항공권 월드컵에 참여해서 행운을 만나 보세요! 아에로멕시코를 타고 중남미 여행을 하고 싶다면, 월드컵 기간 중 운영되는 아에로멕시코 전용 페이지에 접속해 보세요. 원하는 도시로 가는 항공권이 없다구요? 맞춤항공권 기능을 써 보세요. 누가 알아요? 마법같은 항공권을 처음으로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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