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장기여행을 즐기는 이들 사이에서 떠도는 소문이 있습니다. 배낭여행자들의 블랙홀 이라는 곳이 있다는 소문 입니다. 언뜻 듣기에는 이 소문은 무서운 내용 같습니다. 하지만 실상 소문의 내용을 확인해 보면 빠져나올수 없을 만큼 매력적인 여행지라는 뜻입니다. 그만큼 많은 여행자들이 한번 발을 들이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여행지라고 합니다. 이 블랙홀이라고 불리는 여행지는 그나마 조금 알려진 이집트의 다합, 조금은 생소한 태국의 빠이 그리고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파키스탄의 훈자로 알려져있습니다.

오늘 컨텐츠의 내용은 이 훈자를 다녀올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의 항공권 입니다. 훈자는 히말라야 산맥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합니다. 파키스탄을 여행하는 이들이 최종 목표로 삼고 있는 나름의 인기 여행지입니다. 특히 일본의 애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배경이 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훈자를 가기 위해서는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라는 곳으로 입국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가깝기도 하거니와 이곳에서 부터 훈자 까지 가는 풍경이 너무도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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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자를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은 4-10월 기간입니다. 비교적 짧은 일정으로 훈자여행만을 계획한다면 참고할 수 있는 항공권 입니다. 이슬라바마드로 입국해 훈자까지 육로로 이동합니다. 출국편 / 귀국편 가운데 스탑오버를 할 수 있으며, 스탑오버를 하는 경우 마법처럼 가격이 저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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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의 여유있는 일정을 계획한다면 훈자 여행과 더불어 파키스탄의 도시여행은 어떨까요? 이슬라마바드를 통해 북쪽 파키스탄의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편은 파키스탄 제2의 도시 라호르에서 하는 항공권 입니다. 라호르 시내에 있는 살리마르 정원과 라호르 성은 세계 문하유산에 지정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다른 여행지들 역시 인접해 있어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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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루트도 한번 볼까요? 파키스탄의 최대 도시인 카라치로 입국해 북쪽인 이슬라마바드로 향하는 여정입니다. 파키스탄을 여행하는 이들이 파키스탄 국토를 종단하고 최종목적인 훈자를 가기위해 계획하는 루트 가운데 하나입니다. 도시의 분위기가 활기찬 해안도시 인데다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는 카라치에서 여행준비를 시작해 1달여의 일정으로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여행자 가운데는 출도착을 반대로 카라치에서 현실에 적응후 입국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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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한 훈자는 쉽게 갈 수 있는 여행지는 아닙니다. 파키스탄은 아직도 명예살인이란 단어가 뉴스를 장식하는 나라입니다. 또한, 파키스탄 입국을 위한 별도 비자, 고산지대에서 오는 체력적 어려움, 다른 여행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여행정보 등 훈자를 여행하는데는 큰 결심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바꿔 생각해 본 다면 자연에서 오롯이 혼자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여행지 이자, 고산지대에서 오는 특유의 자연환경과 맑은공기, 그리고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신만의 여행을 할 수 있는 곳도 될 수 있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외국인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환대하는 문화는 다른 곳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매력입니다. 물론, 남자들의 땅이라는 표현대로 이들이 모두 남자라는 점은 익숙하지는 않겠지만요.

여행자가 여행을 준비하고, 떠날 결심만 한다면 플라이트그래프는 최적의 항공권을 찾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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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항공권들은 모두 아부다비 필수적으로 스탑오버를 해야 적용되는 가격들입니다. 기억나시죠?  플라이트그래프 월드컵 1-2회차 모두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몰디브 항공권 역시 아부다비 스탑오버를 통해서 항공권 가격이 마법처럼 내려갔던 사실, 몰디브 운임 역시 여전히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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