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는 월드컵 기간 내내 50만원대의 몰디브 항공권으로 사랑받은 바 있습니다. 2단계 투표에도 2명이나 올라가 있죠. 오늘은 에티하드를 이용해 유럽 여러 도시를 다녀올 수 있는 항공권을 소개합니다. 이전까지 에티하드는 허브공항인 아부다비만을 무료로 스탑오버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부다비 스탑오버도, 아부다비에서 두바이까지 무료셔틀을 이용할 수 있고, 호텔 2박 예약시 1박 무료 등의 혜택으로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유럽 여러도시를 여행하고 싶은 경우에는 출도착 다른 항공권이 유일한 대안이었지요.

오늘 소개하는 항공권은 유럽내에서 무료로 스탑오버할 수 있는 항공권입니다. 최근 새로운 운임 규정이 적용되며 유럽 내에서도 1회의 무료 스탑오버가 가능해졌거든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4/16(월)까지 발권 조건이라는 겁니다. 물론 16일 이후 운임이 연장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기는 합니다만, 이 기회를 정말 놓치기 싫다면 빨리 서둘러야 합니다. 이 운임은 4/11일에 출시된 운임이지만, 월드컵 이벤트 관련 업무로 바빠 미처 더 빨리 소개하지 못했습니다.

LONMAD.PNG

런던으로 출발하고 마드리드에서 돌아오는 항공권 입니다. 컨텐츠마다 다시 언급하고 있습니다만 런던은 운임이 가장 저렴하게 나오는 도시중 하나입니다. 에티하드 역시 가장 저렴한 운임을 내놓았습니다.  69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런던과 마드리드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출국편의 대기시간은 도착시간을 고려하면 시티투어를 다녀오기에도 좋은 시간 입니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아부다비에서 스탑오버를 하는 것도 좋겠죠?

런마밀.PNG

기존의 에티하드항공의 여정과는 조금 다른 여정입니다. 뭐가 다를까요?

에티하드의 기존 운임들은 아부다비만 무료 스탑오버를 지원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유럽 특가운임에서는 유럽내 도시에서도 스탑오버 가능합니다.  소개하는 ‘밀라노’를 비롯해 ‘로마’ , ‘베오그라드’ 등의 도시에서도 가능해 더욱 다양한 여행 일정을 꾸려볼 수 있습니다.

런던을 출발해 마드리드에서 나오는 항공권 입니다. 돌아오는 귀국편에는 밀라노에서 스탑오버 할 수 있습니다. 영국 , 스페인, 밀라노 를 다녀올수 있는 항공권으로 재탄생합니다.

내친김에 다른 항공권들도 찾아볼까요?

LONMADROM.PNG

위의 항공권에서 스탑오버를 로마로 바꿔본 항공권 입니다. 타이트한 일정에 따라 이동시간을 줄여스탑오버항공권의 매력을 더했습니다.

FRAMILAUH.PNG

프랑크푸르트와 밀라노를 다녀오는 항공권 입니다. 이제는 익숙한 여행지인 아부다비까지 스탑오버로 다녀오는 항공권 입니다. 공항세로 가격은 소폭 인상 되었지만  덤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매력적입니다.

끝으로 한가지 꿀팁.

성수기 항공권을 검색하거나 팔로온을 하다보면 귀국편 좌석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럴때는 베오그라드를 경유 / 스탑오버 해보세요.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좌석을 찾기가 한결 쉬워집니다.

로마베오그라드.PNG

로마와 베오그라드를 다녀올 수 있는 항공권 입니다. 에티하드의 비즈니스클래스로 다녀옵니다. 성수기인 8월에 210만원대의 가격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귀국편인 로마 – 서울간의 좌석은 쉽게 찾기 힘들지만 앞서 얘기한대로 베오그라드를 경유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아직은 덜 알려진 세르비아 공화국이지만 그만큼이나 새로운 여행지입니다. 에티하드 비즈니스클래스로 도나우강과 다뉴브강이 흐르는 세르비아를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소개한 항공권 외에도 에티하드의 많은 항공권들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저가의 운임 위주로 소개하다 보니 다양한 항공권을 보여드리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여행자들이 찾아놓은 항공권들은 팔로온을 통해 언제라도 확인 가능합니다. 에티하드가 취항하는 유럽 각지의 항공권들이 팔로온 맵에 가득가득 차고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보세요.

 

dㄷㅅ.PNG

플라이트그래프 항공권 월드컵 1차가 종료가 되었습니다.
2차 당첨자는 5명의 진출자들 가운데 SNS 투표를 통해 결정됩니다. 4월 19일까지 투표를 받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로 이동하면 어떠한 항공권과 사연으로 진출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잔계투표.PNG

 

*** 2018년 4월 16일 09:50 추가. 다음은 이 글을 올린 후, 페이스북에 추가로 소개한 정보입니다. ***

초성수기 에티하드 비즈니스 항공권을 이용한 마법

추가로 초성수기 비즈니스 항공권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자세히 설명합니다.

팩트

  1. 4/16일 발권 조건의 에티하드 특가는 유럽 내 무료 스탑오버가 가능하다. 공항세만 조금 더 내면된다.
  2. 에티하드 비즈니스 항공권은 초성수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이코노미 최저가는 초성수기에 사용할 수 없거나 좌석이 없는 경우가 많다)
  3. 비즈니스 항공권 운임이 가장 싼 도시는 로마이다. 참고로 로마는 공항세도 비싸지 않아, 왕복 기준으로 가장 싼 도시이다.
  4. 에티하드로 로마를 갈 때 아부다비는 반드시 경유해야하고, 밀라노와 베오그라드는 스탑오버하거나 싼 좌석을 찾기 위해 경유할 수 있다.
  5. 비즈니스라도 아부다비 1회 경유 로마 왕복항공권은 이미 초성수기에는 최저가 좌석이 없는 날이 많다. 선택지가 별로 없다?
    (7/25~8/18일 중 로마출발 아부다비 1회 경유 최저가 좌석 없음)
  6. 반면 최저가 운임이 조금 비싼 밀라노와 베오그라드는 초성수기에도 아직 많은 날짜에 최저가 좌석이 있다.

참고: 초성수기 1회 경유 로마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
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458665
08/07~08/20 서울 → 로마 → 서울 비즈니스 2,098,800 원

스마트하게 활용하기 – 왕복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는 최저가 좌석 찾기 & 가장 싼 로마 운임으로 운임이 더 비싼 다른 도시를 덤으로 다녀오기

  1. 귀국 시 아부다비 스탑오버
    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458688
    08/07~08/16 서울 → 로마 → 아부다비 → 서울 비즈니스 2,123,700 원
  2. 귀국 시 밀라노 스탑오버
    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458657
    07/24~08/05 서울 → 로마 → 밀라노 → 서울 비즈니스 2,122,500 원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458646
    08/02~08/15 서울 → 로마 → 밀라노 → 서울 비즈니스 2,124,000 원
  3. 귀국 시 베오그라드 스탑오버
    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458697
    08/02~08/15 서울 → 로마 → 베오그라드 → 서울 비즈니스 2,130,000 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458354
    08/02~08/15 서울 → 제네바 // 로마 → 베오그라드 → 서울 비즈니스 2,130,000 원
  4. 출국과 귀국 모두 스탑오버 추가(1회 무료, 2회째부터는 10만원 추가)
    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458452
    08/02~08/15 서울 → 아부다비 → 로마 → 밀라노 → 서울 비즈니스 2,247,400 원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458729
    08/02~08/15 서울 → 아부다비 → 로마 → 베오그라드 → 서울 비즈니스 2,253,400 원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458737
    08/01~08/15 서울 → 밀라노 → 로마 → 베오그라드 → 서울 비즈니스 2,264,100 원

슬로건 1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