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플라이트그래프에서 좀처럼 소개하지 않던 항공권을 소개합니다. 단순 왕복 항공권에 경유도 없는 직항 항공권입니다. 그동안 이런 항공권은 굳이 소개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다른 서비스에서도 쉽게 검색 가능하고, 신용카드 할인을 받으면 더 싼 경우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오늘 소개하는 에어캐나다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항공권은 다릅니다. 오직 플라이트그래프에서만 찾을 수 있거든요. 그것도 충분히 아름다운 가격으로요. 다른 마법같은 항공권들에 비해 그리 싸지 않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만, 장거리의 경우 목적지를 직항으로 왕복하는 항공권이 가장 비싸다는 사실을 감안하여야 합니다.

보통 항공권 검색에서 2인 요금을 검색했을때의 항공권의 1인당 가격은 1인으로 검색한 항공권 보다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싼 좌석이 1석 밖에 없다면 당연히 더 비싼 좌석까지 올라가야하니까요. 하지만 가끔은 2인 이상의 항공권을 검색할 때 더 싼 경우가 있습니다. 항공사에서 2인 이상일 경우만 사용 가능하게 운임을 내놓을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항공사인 에어캐나다 역시 이러한 요금을 내놓았습니다.

2인으로 발권시 각각 1인 발권보다 훨씬 저렴한 요금입니다. 이번 기회에 친구와 함께 혹은 가족여행을 계획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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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로 5월 황금연휴에 벤쿠버를 다녀오는 항공권 입니다. 왕복 98만원의 가격만 보면 특이할 것 없어보이는 직항 항공권 입니다. 하지만 조금 자세히 들여다 보면 놀라운 매력이 있는 항공권 입니다. 서울 – 벤쿠버 출국편은 N클래스 – 프리미엄이코노미 입니다. 여러 컨텐츠를 통해서 소개해드렸지만 프리미엄이코노미는 장거리를 타는 여행자들에게는 축복과 같은 좌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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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프리미엄이코노미

일반석보다 넓은 좌석공간과 앞뒤 좌석간격
전 좌석 설치 된 좌석 전원
2개의 무료 체크인 수화물
우선 체크인, 탑승
한 단계 높은 기내식 서비스 (프리미엄 요리 + 와인 포함)
등 이외에도 이코노미석에 비해 많은 편의를 제공 받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수 있는 항공권이 90만원대 입니다. 타 서비스의 항공권 검색을 해보니 단순이코노미 왕복도 100만원을 훌쩍 넘어갑니다. 어디든 검색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멀리 갈 것 없이 플라이트그래프에서 검색해도 이 시기 이코노미 가격은 1인 기준 100만원을 웃돕니다.
심지어 직항도 아닌 경우에 말이죠. 왕복 모두 프리미엄이코노미로 검색 해봐도 120여만원대에 발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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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모두 최적의 서비스를 받으며 여행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비교적 짧은 일정이니 만큼 기내에서 피로를 풀수 있는 부분은 여행중에도 여행후에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럴때는 왕복 모두 직항 + 프리미엄이코노미 라면 걱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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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와 벤쿠버의 오픈조 항공권도 가능합니다.  캘거리까지는  프리미엄이코노미 클래스에 탑승합니다. 귀국편은 벤쿠버에서 직항으로 돌아옵니다. 귀국편이 직항으로 돌아오는편이 피로가 덜 하겠죠? 벌써 부터 더워지는 계절에 조금 선선한 캐나다에서 황금연휴 어떠세요?

에어캐나다 라고 해서 캐나다만 다녀오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 델타, UA, AA의 가격에 밀려서 소개를 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매력적인 요금이라면 미국을 다녀오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최저가 운임이 가능한 라스베가스와 로스앤젤레스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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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를 이용해 미국을 다녀온다면 캐나다에서 미국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의 미국 입국은 미국에 도착했을때 심사를 받게 되지만, 에어캐나다 탑승시 벤쿠버에서 미국 입국심사를 받게 됩니다. ESTA 혹은 유효한 미국비자를 소지해야 하는것은 똑같지만 까다로운 미국의 출입국 심사 보다 여유롭다고 합니다. 미국에 도착해서는 따로 입국 심사는 받지 않고 국내선 도착처럼 입국하게 됩니다.

따라서, 출국편의 밴쿠버 대기시간은 약간 길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귀국편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의 에어캐나다 항공권들은 특이점들이 많은 항공권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리 들어갑니다.

  1. 오늘 소개하는 항공권은 2인이상 요금 입니다. (2인이상으로 검색 또는 Follow On)
  2. N클래스 프리미엄이코노미를 이용합니다. (이코노미값도 안되는 가격에)
  3. 에어캐나다를 이용시 미국입국심사는 캐나다에서 합니다. (비교적 여유롭게)
  4.        최저가 운임을 이용하려면 4/28 이전 출발을 해야합니다. 5월 이후 요금은 다소 비싸지지만 여전히 매력적 입니다.

위 사항들을 확인하셨으면, 뭐하세요? 황금연휴 기간 항공권은 금새 동날 수 있으니 빠르게 검색 해 보세요. 프리미엄이코노미를 탈 수 있으니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소개한 기간 외에도 6월 말까지 저렴하게 프리미엄이코노미 , 이코노미 조합의 운임은 계속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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