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항공권 월드컵 3일차 순위를 공개합니다.

1, 2일차에 비해 다양한 루트의 항공권들이 순위권에 다수 랭크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어제 순위에서 빠졌던 에티하드의 경우, 첫날 순위에 올랐던 몰디브 항공권이 더 저렴한 가격으로 다시 돌아온 것을 비롯해 상위권에 2개나 올라왔습니다. 매일매일 다양한 항공권들을 볼 수 있는 이벤트는 오직 플라이트그래프에서만 즐길 수 있습니다. 덤으로 알게되는 매력적인 항공권 정보는 나중에 여행 계획을 세울 때 피가 되고 살이 될 겁니다. 물론, 월드컵 당첨의 행운도 노려야겠죠.

오늘은 어떤 항공권들이 순위를 장식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항공권 이미지 클릭시 해당 항공권에 대한 정보를 더욱 자세히 확인 가능합니다.)

7-10위

하위권

7위에 랭크된 베트남항공의 베트남일주 항공권 입니다. 나트랑, 다낭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붐비는 여행지인 푸꿕 (푸꾸옥) 을 다녀오는 항공권 입니다. 베트남항공의 특장점 기억나시죠? 베트남 내에서 무료스탑오버가 가능합니다. 하노이 와 호치민을 출국 / 귀국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베트남 일주가 가능한 항공권이 탄생합니다.

공동 7위의 다른 항공권은 에티하드 의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행 항공권 입니다. 1,2일차 에티오피아 항공으로 남아프리카를 다녀올수 있었죠? 참여자들의 남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장거리 비행인 아프리카를 에티하드로 다녀올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입니다. 물론 출국/귀국편에 아부다비 스탑오버를 통해 여행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4-6위

중위권

5위에 랭크된 몰디브를 다녀오는 항공권은 56만원 입니다. 네 156만원 아니고 56만원 맞습니다. 60만원대만 해도 저렴하게 느껴졌는데,  최근 특가운임으로 인해 더욱 저렴해졌습니다.

꾸준히 랭크에 머무르는 항공권인 핀에어 역시 공동 5위를 차지했습니다. 런던을 다녀오는 항공권이지만 서울 도착이 아닌 홍콩 도착으로 50만원대에 3개국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헬싱키 스탑오버를 통해 공항세가 저렴해지는 것은  이제는 다들 아시겠죠?

1-3위

3

플라이트그래프의 전통적인 스테디셀러 항공권 입니다. 영국항공 + 이베리아 항공 조합 입니다. 여유가 된다면 출국편 런던 스탑오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브뤼셀과 마드리드를 다녀오는 항공권이 3위에 랭크됬습니다.

1_

공동 1위 첫번째 항공권은 영국항공으로 유럽 + 남미를 다녀오는 항공권 입니다. 세계일주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꿈꿔보는 여행지들이 한 항공권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출국편에 유럽의 런던, 마드리드를 들르고 남미 일정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작합니다. 마추픽추로 유명한 페루까지 20일의 일정이 부족하다면 팔로온을 통해서 일정을 조절하면 그만입니다. 귀국편은 뉴욕에 들러 북미까지 다녀올 수 있습니다.

1

알리탈리아항공의 항공권 가격은 속된 말로 미친가격입니다. 50만원 초반의 가격이지만 로마를 스탑오버 할 수 있으며, 프랑크푸르트와 취리히를 다녀옵니다.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5-6월에 이가격으로 가능합니다. 성수기에 이런 가격을 찾기는 힘들겠지만, 성수기엔 프리미엄이코노미라는 선택지가 있으니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한동안 알리탈리아의 인기는 식지 않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당첨확률을 높이려면 매일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루할 틈도 없습니다. 매일 매일 새롭게 발견된 멋진 항공권들도 출전하고 있거든요. 물론, 블로그나 SNS에 공유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2단계에 대해 한가지 팁을 알려드린다면, 최대한 좋은 스케줄에 가성비 높은 항공권을 선택하고 이를 공감가는 사연과 함께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최종 당첨자는 페이스북 투표로 선정합니다.

banner_glog (1)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