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잊을만하면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나라에 대한 동경은 더 커집니다. 추위를 피해 겨울에 가기 가장 좋은 유럽 여행지는 바로 북아프리카 서안에 위치한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입니다. 윤식당 시즌2 촬영지인 테네리페도 카나리아 제도에 속한 섬입니다. 하지만, 테네리페를 겨울에 가기에는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지난 12월 초 소개 이후로 최저가 좌석은 많이 소진되었거든요.

대안으로 지중해에 위치한 유명 도시나 휴양지를 생각할 수 있는데요, 겨울에는 그리 따뜻하다고는 할 수 없죠. 지중해 여행에 가장 좋은 시기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봄입니다. 여름은 너무 덥기도 하고 관광객으로 미어터집니다. 당연히 여행 물가도 비싸지요. 봄에 여행 갈 수만 있다면 봄이 가장 좋습니다. 오늘은 지중해의 봄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항공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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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환상의섬 이비자 (이비사) 로 떠나는 항공권 입니다. 이비자의 유명클럽들이 오픈하는 5월 다녀올 수 있습니다. 이비자까지의 교통수단이 마땅치 않은 경우가 있는데 이 항공권은 스탑오버를 이용해 고민을 덜 수 있습니다. 런던 스탑오버 + 마드리드 스탑오버를 통해 짧은 도시여행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마드리드 부터 시작하는 스페인 여행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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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하면 아테네였던 시절이 있습니다. 한동안 신혼여행지 하면 거론되었던 물가 + 비행기값이 높았던 여행지였습니다. 지금은 한차례 경제위기 이후 저렴해진 물가 덕분에 여행하기에는 오히려 좋아졌습니다. 9일의 일정은 산토리니 혹은 태양의후예로 유명해진 자킨토스 까지 다녀오기에도 여유로운 일정 입니다. 또한 알리탈리아에서 내놓은 요금때문에 비행기 값은 다른 유럽들에 비해서도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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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미항 나폴리는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손꼽힙니다. 나폴리 부터 시작되는 남부 이탈리아의 해안선은 이탈리아 여행의 백미입니다. 쏘렌토, 포지타노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소도시들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4월 말 ~5월초 연휴를 이용해 휴가를 아끼면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이 항공권은 알리탈리아의 자랑 프리미엄이코노미 클래스입니다. 무료수화물 2개, 별도의 체크인 데스크, 우선탑승, 넓고 편한 좌석 등등 프리미엄이코노미 클래스의 장점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일리지 적립입니다. 에티하드로 적립시에는 200~300%가 적립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전 포스팅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 알이탈리아 프리미엄이코노미 클래스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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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섬 나라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된 몰타를 다녀올 수 있는 항공권 입니다. 전형적인 휴양은 물론 관광이 가능한 자연, 문화적인 유산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또한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몇 안되는 지중해 국가 이기에 여행객들 역시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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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하면 가장 대표적인 해변이 있습니다. 니스 해변이 바로 그 곳 입니다. 연중 온난하고 해안선이 무척이나 아름답기 때문에 유럽의 많은 이들이 휴양지로 찾고는 합니다. 전망대에 올라서면 에메랄드빛의 해안과 붉은 지붕들의 조화가 장관을 이룹니다.

눈부신 햇살, 맑은 하늘과 바다 그리고 시원한 바람을 느낄수 있는 지중해, 아직도 우리나라 여행객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플라이트그래프에서 아름다운 지중해 여행지로 떠날수 있는 항공권들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한 여행지 외에도 수많은 여행지들의 항공권을 플라이트그래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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