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의 목적은 쇼핑이지’ 라고 하는 분들이라면, 최근 몇 해 동안은 홍콩을 다녀온 경험이 없는 분들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쇼핑도 홍콩을 대표하는 여행 키워드이긴 하나, 최근의 홍콩 여행 트랜드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저가항공의 취항으로 많은 이들이 홍콩을 찾게 되었고 쇼핑이 아닌 관광을 목적으로 홍콩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홍콩의 매력이 더욱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홍콩을 찾게 되는 이유 그리고 매력 3가지 +@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인생맛집

최근의 홍콩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역시나 먹방 여행 입니다.  홍콩에서는 저렴한 길거리 음식부터 근사한 호텔의 디너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미슐랭스타 음식점도 상당해서 식도락 여행을 하기에 최고의 여행지로 평가 받습니다.

1) 팀호완 미슐랭 1성 딤섬 전문점

미슐랭 1성 음식점으로 유명한 딤섬집입니다. 홍콩 주민들이 더 많이 찾는 현지인 음식점으로 최근에는 웨이팅이 걸리는 센트럴 지점보다는 북쪽지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압도적인 가성비로 인해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여행자들도 부담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현지인들과 합석 하는 재미난 경우도 있습니다. 현지인의 입맛이 궁금하거나 딤섬이 먹고 싶다면 주저없이 추천합니다.

2) 성림거

외국에서 얼큰한 국물이 당길 때에 딱히 먹을만한 음식을 찾기란 쉽지 않죠. 홍콩에서는 성림거를 추천합니다. 한국내 블로그에도 여러번 소개되고 글쓴이 역시 갈때마다 찾는 식당입니다. 국수의 옵션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선택할 수 있어서 각자의 취향에 맞는 국수를 먹을 수 있습니다.

3) 언더브릿지 스파이시 크랩

위 소개한 식당들이 비교적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언더브릿지 스파이시 크랩은 홍콩에 온 기분을 내기 위한 식당입니다. 이보다 훨씬 비싼 호텔 레스토랑이나  같은 음식을 파는 히기 식당 같은 곳도 있지만, 예산을 벗어나는 일이 허다하므로 이 언더브릿지 스파이시 크랩을 소개합니다. 수북하게 쌓인 마늘 사이로 게를 볼 수 있는데 여기에 스팀드 라이스를 곁들이면 왠만한 호텔 레스토랑이나 미슐랭 식당이 부럽지 않습니다.

2. 인생커피

홍콩은 흔히들 차 문화라는 인식 때문에 커피라는 점에서 의아하기 느낄지 모르겠습니다. 다양한국적의 사람들이 찾는 홍콩 답게 커피 문화 역시 눈에 띄게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최근 성완, 완차이 거리쪽에는 스타일리쉬한 분위기의 카페들이 많이 생겨나서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까지 즐겨찾고 있습니다. 심지어 카페를 찾아 커피를 즐기는 것이 이제는 여행 테마의 한축으로 여겨집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피체인들도 하나둘 홍콩에 입점 하고 있어 한국에서 접하지 힘든 커피를 접할수 있으니, 홍콩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있다면 숙지 또 숙지 해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1) 커피아카데믹스 

죽기전에 가봐야 할 카페 25선에 등극하면서 몇해 전부터 유명세를 타고 있는 커피아카데믹스 입니다. 코즈웨이베이 , 완차이, 리펄스베이 등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그니쳐 메뉴로는 뉴질랜드 마누카꿀을 넣은 라떼, 후추 라떼 등이 유명합니다.

2) Agnes B

지점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Agnes B 입니다. 일부 지점은 플라워샵을 함께 운영하는곳도 있으며, 패션제품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유의 로즈라떼가 유명하고 비교적 밝은 분위기라 사진을 찍기에도 좋습니다.

3) TEAKHA

햇살이 좋은날 찾기 좋은 셩완의 카페 TEAKHA 입니다. 직접 만들어내는 스콘과 티가 일품입니다. 맑은날이면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까지 야외 자리 쟁탈전이 벌어질 만큼 인기넘치는 카페 입니다.

3. 인생사진

홍콩에는 홍콩영화 장르를 만들어낼 정도로 독특한 분위기를 갖춘 곳이 많습니다. 이제는 추억거리가 된 홍콩영화지만 촬영지들은 여전히 인생사진을 담기에는 매력적인 곳들로 남았습니다. “첨밀밀” 에 등잔했던 캔톤로드 , “중경삼림” 에 등장했던 센트럴의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와 침사추이의 청킹맨션 등  수 많은 영화 속 장소에서 인생사진을 남겨볼 수 있습니다.  물론 영화 촬영지를 제외하고도 인생사진을 담기에 멋진 스팟들이 넘쳐납니다. 빅토리아피크의 야경, 초이홍 아파트 특유의 골목길 등 홍콩은 아시아의 도시들과 닮은 듯하면서도 낯선 풍경을 보여주기에 연신 카메라 셧터를 누르기 바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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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오

마카오는 홍콩에서 페리로 1-2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여행객들이 홍콩 여행의 일정 중 하나로 생각할 정도로 당연스럽게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유명한 관광지만 둘러 본다면 반나절 정도로 다녀오기도 합니다. 물론 여유가 된다면 1-2박정도 머무르는 것도 좋구요. 또한 마카오도 같은 비중으로 두기위해 인 아웃을 달리해 홍콩 과 마카오를 함께 다녀오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인생여행지 홍콩의 매력 + 마카오 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플라이트그래프 에서는 홍콩을 목적지 / 경유지로 다녀올 수 있는 항공권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 항공권을 참조해서 여행을 준비해 보실까요?

 

핀에어홍콩
서울 – 파리 // 파리 – 홍콩, 핀에어
서바헬홍
서울 – 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 – 헬싱키 – 홍콩, 핀에어
서쿤홍마상.PNG
서울 – 쿤밍 – 홍콩 // 마카오 – 상해 

홍콩을 여행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왕복으로 홍콩을 다녀오는 방법, 출도착이 다른 항공권으로 홍콩과 마카오를 함께 여행하는 법, 그 외에도 플라이트그래프에서만 가능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홍콩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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