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로멕시코에서  올해 초 있었던 남미대란(?) 수준의 특가 항공권이 나왔습니다. 페루 리마행 왕복 항공권이 최저가격 67만원 부터 시작됩니다.  우연히 남미 국가들 항공권 검색중에 유일하게 리마만이 이 가격을 보여주는데요. 그래서인지 내심 불안하지만 흥미로운 항공권입니다.  올해 초 아에로멕시코 대란 사례를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입니다. 그리고 이 항공권의 매력 마일리지까지 감안한다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 약 1만마일리지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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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리마 왕복 항공권입니다. 설연휴 끼고 다녀올수 있는 항공권 입니다.  9일동안 페루를 돌아볼수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인 마추픽추, 모라이, 살리네라스, 69호수 등을 보고 오기엔 충분한 일정입니다.

캡처

돌아올때 장시간 이동이 부담된다면 멕시코시티에서 무료로 스탑오버 할수 있습니다.  물론 스톱오버시에 공항세는 추가됩니다. 하지만 멀리 남미까지 왔다면 페루만 보고 가기엔 아쉬울수 있으니까요.

아래는 2018년 11월 10일 추가한 내용입니다.

어제 급하게 올렸던 아에로멕시코 리마 항공권이 아직도 가능합니다. 어쩌면 이 운임은 없어지지 않고 좀 더 길게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항공권 가격이 특가중의 특가 수준이기 때문에 인기있는 날짜는 빨리 잡아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어제 미처 언급하지 못했던 몇가지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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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경로는 인천 – 멕시코시티 – 리마 로 1회 경유이지만, 귀국편의 경유는 리마 – 멕시코시티 – (몬테레이) – 인천으로 중간경유 포함 2회 경유 입니다. 같은 편명으로 보통은 기내에서 대기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같은 하나의 경유로 취급됩니다. 미주 대륙에서 돌아오는 항공편이 갈 때 보다 더 걸리는 점까지 감안하면 체력적으로 부담인것은 사실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멕시코 시티에서의 긴 경유편을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멕시코시티 도착 후 간단히 시내를 둘러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는 경유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무비자로 별도의 신청이나 추가비용없이 가능합니다. 공항에서 멕시코시티 시내까지는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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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나 장시간 비행의 부담을 덜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은 멕시코시티에서 스탑오버하는 것입니다. 아즈텍 문명과 마야 문명의 발상지인 멕시코 역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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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여유가 된다면, 갈 때와 올때 모두 한번씩 쉬어갈 수 있습니다. 스탑오버는 모두 무료이고 (공항세만 자동으로 추가되어 계산됩니다) 서로 다른 도시를 스탑오버 할수 있습니다.  경로상으로는 출국편에 멕시코시티를 귀국편에 몬테레이를 스탑오버하는것이 좋습니다. 스탑오버를 추가하면 원하는 날짜에 싼 가격의 좌석을 찾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원하는 날짜를 팔로우온 해보시기 바랍니다.  특가이니 만큼 빠른 발권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발권은 플라이트그래프 업무시간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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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플라이트그래프의 많은 유저들이 페루행 좋은 항공권을 찾기 위해 수많은 여정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페루 팔로우온 리스트에도 새롭게 등록되는 여정이 한가득입니다. 그만큼 매력적인 항공권이라는 뜻이겠죠? 그리고 이 항공권은 언제라도 자취를 감출수 있는 항공권이니까 최대한 빠르게 발권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아에로멕시코 항공권은 해외결제로 발권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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