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는 이들의 버킷리스트에는 누구나 할것 없이 남미여행을 담아두고 있습니다. 다들 여러가지 이유로 그저 버킷리스트에만 담아두고 있는데요. 남미여행을 늘 버킷리스트에 남겨두는 이유는 쉽게 실행에 옮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미는 한국에서 가장 먼 여행지입니다. 거리에 비례한 만큼시간도 많이 걸리고 항공권의 가격도 고가입니다. 또한 오랜 비행시간에  무리해서 도착 하게 되더라도 며칠만 보고 오기에는 항공권 가격이 부담입니다.

저 역시 운이 좋게도 저렴한 항공권을 구할수 있어서 추석 연휴기간동안 페루를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이번에 다녀온 페루 여행 사진 몇장과 간단한 여행지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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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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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론호수

페루 트래킹의 성지 Huaraz 에서의 paramount 트래킹을 다녀왔습니다. 해발 4200미터의 고지에 위치한 파론호수와 그 뒤에 병풍처럼 둘러있는 파라마운트를 보고 왔습니다. 고산병 떄문에 오르기엔 죽을 맛이었지만 풍경을 바라볼때 만큼은 그 괴로움이 사라지곤 했습니다. 신비한 호수의 물빛을 보고 있노라면 여기가 제가 알던 그 페루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추픽추
마추픽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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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의 흔한 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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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진 포인트

페루의 문화 중심지 쿠스코로 이동해 버킷리스트 가운데 최상단에 위치했던 마추픽추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고대 잉카문명의 정수라고 불리는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물론 페루 여행 바가지의 정수인것도 이내 알수 있었습니다. 페루를 상징하는 알파카와 라마를 볼 수 있었고, 각국에서 모여든 여행객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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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네라스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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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네라스

드넓은 평야를 지나 꽃보다 청춘에서 인상적인 광경이었던 소금 염전 살리네라스 역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이곳에서 추석연휴 기간동안 페루에 온 한국인은 다 만난것 같습니다. 버스로 몇시간씩 육로로 이동해야하는것은 고역 이지만 도착할때마다 감동을 느끼게 하는 페루의 풍경들이었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짧은 기간이라 다른 여행지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페루의 여행지 몇 곳만 둘러보고 왔습니다. 여행기간에 대한 부담으로 많은 곳을 둘러보기 보다는 한국가를 알차게 둘러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항공권 가격이 조금 저렴해진다면 페루를 제외한 다른 남미로 떠나보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추석 연휴를 전후로 플라이트그래프에는 남미항공권 발권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추석 연휴 전에는 긴 기간동안 다녀올 여행객들의 문의가 주를 이루었고, 연휴 이후에는 여행 다녀온 이들의 SNS에 자극을 받아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추석 연휴 이후에도 남미여행을 위한 시간만 낼 수 있다면 그 버킷리스트는조금 빠르게 달성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항공권들은 남미여행 결심이 선 이들에게 플라이트그래프에서 자신있게 추천하는 항공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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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에어라인으로 다녀올수 있는 남미 항공권 입니다. 페루 – 칠레구간의 루트를 계획해볼 수 있습니다. 남미여행에서의 부담 되는 비행시간은 스톱오버를 통해서 LA 와 뉴욕 그리고 보스톤 까지 여행을 하며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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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배낭여행객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에콰도르를 귀국편으로 하는 항공권으로 아르헨트나에서 시작해서 남미를 종단할수 있는 코스 입니다. 잉카제국 최후의 수도로 다양한 유적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진화론으로 유명해진 갈라파고스섬 역시 에콰도르에 속해 있어 일정을 조율해 둘러볼수 있습니다. 약 2달간의 일정동안 동선상에 위치한 페루 볼리비아등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다녀올수 있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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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와 우유니소금사막을 짧게 다녀올수 있는 항공권 입니다. 페루의 중심지 쿠스코에서 마추픽추와 소금염전을 다녀오고  티티카카 호수를 통해 볼리비아쪽으로 이동해 우유니 소금사막등 남미 핵심 코스만 콕콕 찝어 둘러볼수 있는 단기 남미 여행루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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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과 이베리아 항공을 조합한 유럽 + 남미 항공권 입니다.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에게 추천하는 항공권으로 중남미 브라질, 칠레 , 페루, 멕시코 4개국을 둘러볼수있습니다. 귀국편의 피로는 런던에  잠시 들르거나 일본에 스톱오버를 통해 온천을 즐기며 날려버릴수도 있습니다. 유럽과 남미와 아시아 까지 아우르는 항공권은 오직 플라이트그래프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소개한 항공권 이외에도 많은 남미행 항공권들이 배낭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FOLLOW ON 서비스를 통해서 다른 여행자들이 찾아둔 남미 여정을 확인하고 일정을 조절해보시기 바랍니다. 남미여행 더 이상 멀게 느껴지지 않으시죠? 100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남미는 물론 북미, 유럽 여행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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