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유례없는 열흘간의 연휴가 끝났습니다. 열흘을 쉬고나니 할 일이 산더미입니다. 하나씩 해 나가야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첫번째로 소개하는 항공권은 세계일주 테마입니다. 이제 슬슬 2018년 여름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서두르면 정말 싼 가격에 알찬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최근 가장 핫한 영국항공/이베리아항공 조합 항공권 소식도 전해 드립니다. 연휴 전 공지를 통해 영국항공의 특가가 마감되어 조금 비싸진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바 있는데요, 연휴기간 중에 새로 특가가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전보다는 조금 오른 가격이지만, 목적지에 따라서는 아직도 앞자리에 4자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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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두달 간 유럽/남미/중미/미국/일본을 여행하는 항공권입니다. 칠레 산티아고에서 멕시코 칸쿤까지는 오픈 구간이니 원하는 도시와 일정을 계획해 보세요.

참고로 최저가를 위해서는 6월 21일 이전에 출발해야 합니다. 여기서 6월 21일은 참 애매한 날짜인데요. 대부분의 항공사는 6월 20일 근처의 날짜를 기준으로 비수기와 성수기(또는 준성수기)를 구분합니다. 각 대학이 보통 6월 20일을 전후로 방학을 시작하거든요. 방학을 일찍하는 대학을 다닌다면 비수기 가격에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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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이전에 출발하지 못한다면 조금 더 비싼 운임을 사용해야 합니다. 뭐 사실 운임 차이는 그리 크지 않지만 문제는 싼 좌석입니다. 전세계가 모두 성수기인 여름이 깊어질수록 싼 좌석을 찾는 것이 어려워지거든요. 특히 이런 항공권처럼 비행기를 여덟번씩이나 타는 경우에는 더 그렇겠죠.

오늘 소개하는 두 항공권 외에도 해시태그 검색(절반의세계일주 태그를 선택해 보세요)이나 Follow On에서 유사한 항공권을 찾아서 내가 원하는 날짜로 검색해 보세요.

최저가에 도전하기 위해 각 구간의 항공편을 선택하는 팁을 다시 소개합니다.(이전 글에 더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 도쿄는 무조건 한번 들러야 한다.(스탑오버해도 좋고 그냥 경유만 해도 된다.)
  • 영국항공과 이베리아항공(아메리칸항공) 중 선택이 가능할 때에는 이베리아항공(아메리칸항공)을 선택한다.
  • 런던을 꼭 여행하고 싶은 경우가 아니라면 런던을 스탑오버한 후 장거리를 출발하는 항공편은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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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 언급한 영국항공과 이베리아항공의 조합으로 일본으로 돌아오는 항공권입니다. 연휴 전보다는 조금 비싸진 가격이고 최저가 좌석을 찾을 수 없는 날짜도 많아졌지만, 아직도 가장 매력적인 가격의 항공권입니다. 특히 3월 이전 출발로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에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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