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남미라고 하면 굉장히 멀게만 느껴지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직항은 없고 경유를 한다고 해도 적당한 항공편을 이용하려면 하루 반나절은 걸리는 먼 여행지였습니다. 이에 따라 짧은 여행은 상상도 할수 없어, 일반적인 회사원들이나 학생들에게는 매체에서나 접할수 있는 그림의 떡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다구간 항공권, 세계일주 항공권들이 발권 가능하게되었고,  이에 따라서 남미도 예전보다는 가볍게 여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익숙한 나라  칠레는 최근 남미 여행지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곳입니다.  칠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비자없이 90일간 체류가 가능하며 별다른 준비없이 방문할수 있는 국가입니다. 기후는 한국과는 반대인 남반구에 위치해있어, 계절은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우리나라의 계절이 겨울인 무렵인 11~3월 경이 성수기이며,  4~6월은 비교적 한적해져서 조용한 여행을 즐기기 좋은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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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산티아고는 남미 경제의 중심지인 칠레의 수도로 관광을 할곳이 마땅히 없을것 같지만, 조금만 들여다 봐도 남미 특유의 풍경들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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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빌딩숲 사이에서 특유의 라틴 양식의 건물들을 볼수 있는데 이것이 묘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특히나 산티아고 중심에 있는 산타루시아언덕은 산티아고 시내를 한눈에 담아낼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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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근교의 발파라이소 라는 어촌마을도  산티아고 근교 여행지로 다녀오기 좋은곳입니다.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있을 정도로 오래된 건축양식과 알록달록한 색의 조화로 최근의 여행트렌드인 인생사진을 담아오기에 좋은 곳입니다.

파타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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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에서 남극 까지 이어져 남아메리카의 경계선에 위치한 파타고니아는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있는 곳입니다.

칠레의 최고 풍경을 가진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을 시작으로 태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모습을 그대로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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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곳을 가장 유명하게 만들어준 W 트레킹 , 에메랄드빛을 띄는 페오에호수와 파타고니아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프란세스전망대, 그리고 압도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토레스 델 파이네 의 화강암 봉우리까지, 더이상 말로 표현이 부족한 풍경을 거니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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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트레킹의 백미는 남극과 너무도 가깝기에 비교적 낮은 고도에서 빙하를 볼수 있다는것입니다.

1500미터의 해발고도에서도 거대한 빙하를 눈으로 볼수 있는데, 가장 쉽게 빙하를 볼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아타카마 사막

atacama_desert_chile_flamingos_volcano_salt_lake_desert_dry_landscape-764326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인 아타카마사막 입니다. 실질적으로 비가 오지 않는 지역으로 고원지대인데 이 건조함은 대략 2000만년동안 지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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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사막의 풍경을 보러 관광객들이 들르곤 했습니다. 별관측등을 즐기고, 근처에 소금호수 투어를 즐기는등의  대자연의 투어를 즐기는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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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이곳에도 폭우가 내리게 되어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지금이 아니면 볼수 없는 아타카마사막의 풍경 입니다. 사막에 기적이 내린것처럼 분홍빛 꽃들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스터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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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하면 떠오르는 곳은 여러곳이 있지만 이곳 이스터섬 , 모아이 만한곳이있을까요?  이스터섬에는 현재까지 887개의 모아이석상이 발견되었고 이를 보기위해 수만명의 관광객들로 복새통을 이룹니다.  물속에 잠겨있는 모아이석상까지 보기 위해 일정을 조절까지 하는 이들도 있다고 하니 모아이의 인기는 가히 하늘을 찌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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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곳 이스터섬에서의 일출과 일몰을 담기위해 찾는 이들이 많다고 하는데 가히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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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는 국토가 남북이 긴 형태를 띄고 있어 지역마다 다양한 기후를 체험할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굉장히 다양한 여행지들이 있으며 이는 각기 각색의 특색을 띄고 있습니다. 사막에서 빙하까지 대자연의 극한을 모두 체험할수 있는 나라입니다.

또한 칠레를 기점으로 아르헨티나 볼리비아등의 남미일주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인프라가  부족한 타국가들에 비해  상당히 발전되어있는 칠레는 여행객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에 앞서 거쳐가기에도 든든한 여행지입니다.

남미의 경제중심지인 칠레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봤습니다. 칠레는 남미의 경제중심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자연을 체험해볼수 있는 국가입니다. 플라이트 그래프에서는 중남미 지역을 초저가로 다녀올수 있는 항공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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