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항공권을 소개할까 말까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유럽/미국/남미 일주 항공권 108만원~‘과 거의 유사한 항공권이거든요. 운임이 바뀌지도 않았고, 단지 더 싼 항공권을 누군가가 찾아낸 것 밖에는 없습니다. 어쨌든 이 항공권을 누군가가 발견했고, Follow On과 해시태그 검색에 노출되었으니 누구나 쉽게 따라서 살 수 있습니다.

BA4Continet95.jpg

오늘의 주인공도 역시 계속해서 놀라운 항공권을 찾을 수 있는 영국항공입니다. 아시아에서는 도쿄를 유럽에서는 런던과 마드리드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나 중남미에서는 많은 선택지 중에 고르면 됩니다.

T1BA4Continet95.jpg

오늘 첫번째로 소개하는 항공권은 산티아고 인 보고타 아웃입니다. 지금까지 검색된 항공권 중, 4대륙(아시아: 일본 도쿄, 유럽: 스페인 마드리드, 북미: 미국 마이애미, 남미: 산티아고, 보고타, 리오데자네이로)을 돌고오는 가장 싼 항공권입니다. 탑승 마일만 해도 엄청납니다.

이게 왜 지난번 소개할 때보다 더 싸졌는지는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T2BA4Continet95.jpg

이번에는 남미가 부담스러운분들을 위한 멕시코 칸쿤을 다녀오는 항공권입니다. 칸쿤을 다녀오는데 정말 많은 도시를 덤으로 여행합니다. 참고로 영국항공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중남미를 다녀오는 항공권은 모두 유사한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T2_1BA4Continet95.jpg

칸쿤 체류 기간을 조금 길게 잡아 보았습니다. 일주일에서 열흘 쯤 쿠바의 하바나를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 해서요. 많은 분들이 하바나는 되도록이면 빨리 다녀와야한다고 하더군요. 미국의 쿠바 여행제한 해제로 하바나만의 맛이 점차 사라질 것이 우려된다고요.

T2_2BA4Continet95.jpg

칸쿤에서 하바나 왕복은 웬만한 날짜는 30만원 안쪽으로 가능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플라이트그래프에서 외국 출도착 항공권을 구입하고 있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해 소개합니다. 그냥 서울 출발로 검색할 때처럼, 칸쿤 출발로 목적지를 하바나로 설정하고 검색하면 됩니다. 단지, 외국출발 운임을 사용하는 항공권이기에 아직 Follow On을 할 수 없을 뿐입니다.

T3BA4Continet95.jpg

그럼 지금부터 최저가를 찾기 위한 방법을 설명합니다. 이 항공권은 영국항공으로 보고타와 산티아고를 가는 최저가 운임을 사용한 항공권입니다. 처음 이 항공권을 보았다면 이 가격도 매력적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더 싸게 찾는 방법이 있습니다.

T4BA4Continet95.jpg

T5BA4Continet95.jpg

갈때나 올때 도쿄를 경유하면(도쿄에 스탑오버할 계획이 없어도 일부러라도 경유해야 합니다.) 마법처럼 가격이 싸집니다.

T6BA4Continet95.jpg

런던을 이미 여러번 다녀왔다거나 런던에 관심이 없다면, 런던을 그냥 경유해 보세요. 공항세가 싸집니다. 런던을 스탑오버(24시간 이상 경유지 체류)하지 않고 경유만 하는 경우 비싼 영국의 공항세를 물지 않아도 됩니다. 영국은 영국을 출발하는 장거리 항공편을 탑승하는 경우에는 매우 비싼 공항세를 물리거든요.(런던을 스탑오버하면 이후의 항공편은 런던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T7BA4Continet95.jpg

이 항공권은 앞의 항공권과 판박이입니다. 각 구간의 여행 날짜는 물론, 각 구간에서 탑승하는 실제 항공편도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실제로는 런던-마이애미 구간을 아메리칸항공에서 운항하는 AA0039편을 탑승하는데, 앞의 항공권은 이베리아항공(IB)의 편명이 붙은 IB4228을, 이 항공권은 영국항공(BA)의 편명이 붙은 BA1528을 선택한 차이 밖에 없습니다.

영국항공과 이베리아항공 중 선택할 수 있다면 이베리아 항공을 선택하세요. 항공권이 싸집니다.(비슷하게 영국항공과 아메리칸항공 중에 선택할 수 있을 때에는 아메리칸항공의 편명을 선택하세요)

최저가를 위해서 각 구간의 항공편을 선택하는 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도쿄는 무조건 한번 들러야 한다.(스탑오버해도 좋고 그냥 경유만 해도 된다.)
  • 영국항공과 이베리아항공(아메리칸항공) 중 선택이 가능할 때에는 이베리아항공(아메리칸항공)을 선택한다.
  • 런던을 꼭 여행하고 싶은 경우가 아니라면 런던을 스탑오버한 후 장거리를 출발하는 항공편은 피한다.

HTBA4Continet95.jpg

해시태그 검색에서 볼 수 있는 영국항공의 항공권들입니다. 바로 예약할 수도 있고, 내가 원하는 일정으로 검색하기 위해 Follow On 할 수도 있습니다. 더 많은 항공권은 Follow On 서비스에서 원하는 도시를 클릭해 보세요.

오늘 소개하는 모든 항공권은 2017년 10월 1일 ~ 2018년 6월 21일 사이에 출발해야 합니다. 물론, 이 기간 중에 출발한다고 무조건 최저가 운임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Follow On을 통해 싼 좌석이 있는 날짜를 잘 찾아야 합니다.

방향 당 두번의 스탑오버가 무료이니 총 네번의 스탑오버가 무료입니다. 물론 원하면 더 스탑오버할 수도 있습니다. 방향 당 세번째 스탑오버부터는 $125을 내면 됩니다. ‘스탑오버 설정’을 이용해 원하는 도시에서 스탑오버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DIY Stopover와 Follow On으로 나만의 맞춤형 항공권 만들기‘를 참고하세요.

ViewFltGraphFollowOnCity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