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타면 편합니다. 특히 장거리는요. 문제는 너무 비싸다는거죠. 보통 이코노미의 3~4배는 하거든요. 하지만 가끔 비즈니스를 탈만한 시기가 있습니다. 성수기 항공권을 미리 사지 못했는데 여행은 꼭 가고싶을때! 물론 그래도 대부분은 너무 비쌉니다. 하지만 워낙 싸게 나온 특가라면? 비수기 최저가로 성수기에 여행갈 수 있다면? 이코노미와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 가끔은 이코노미보다 비즈니스가 싼 경우도 있거든요.

돈 많은 사람들이야 목적지만 직항으로 다녀오겠지만, 이코노미만 주구장창 타던 저는 일부러라도 경유편을 선택합니다. 일단 탑승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고, 마일리지 적립도 더 많이 되거든요. 그렇다고 같은 가격인데 일부러 경유하는 것은 좀 거시기합니다. 경유지 스탑오버로 최대한 가성비를 끌어올려야죠. 어차피 긴 연휴에 앞뒤로 휴가도 조금 더 내야하니 여행 기간은 길어집니다. 이 참에 비즈니스 실컷 타고 미국을 일주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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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Follow On 서비스해시태그 검색에서, 위 그림 우측 상단 처럼 네모박스 안에 표시된 ‘B’라는 글자를 볼 수 있습니다. ‘B’는 비즈니스 항공권을 뜻합니다. ‘P’도 가끔 있는데 프리미엄 이코노미입니다. 또한 각 항공편에는 부킹 클래스가 표시되는데,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해당 부킹 클래스가 어떤 등급인지 보여줍니다.

대부분 이 부킹 클래스가 뭔지도 모르지만, 여행을 많이 하다보면 매우 중요한 정보임을 깨닫게 됩니다. 제일 피부에 와 닿는 것은 마일리지 적립입니다. 적립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려면 내가 예약하는 항공권의 부킹 클래스를 알아야 하거든요. 참고로 대부분의 항공사가 ‘I’, ‘J’, ‘D’, ‘C’는 비즈니스 석에 할당 합니다.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구요. 항공사 마음입니다.

다시 항공권으로 돌아와서, 추석연휴 앞뒤로 이틀씩 휴가 더내고 다녀오는 항공권입니다. 이게 무슨 추석연휴 항공권이냐구요? 지금 한번 다른 서비스에서 장거리 항공권을 검색해 보세요. 앞뒤로 3일씩은 휴가내야 탈만한 항공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라 그나마 이틀 휴가로 최저가를 찾을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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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추석연휴 항공권입니다. 앞의 항공권과 비슷한 듯 다른 항공권입니다. 먼저 도쿄 대기 시간은 조금 긴 듯 하지만 서울-도쿄 구간을 비즈니스를 탑승합니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니 대기 시간이 조금 길어도 덜 지루할 겁니다.

참고로 앞의 항공권에 표시된 ‘Y’는 이코노미 좌석입니다. 비즈니스로 검색해도 단거리 구간은 이코노미를 탑승하기도 합니다. 항공사가 규정을 그렇게 만들어 놓았거든요. 장거리를 비즈니스를 타기 때문에 당연히 비즈니스 운임을 사용하지만, 단거리는 규정된 부킹 클래스의 좌석이 없으면 이코노미가 조회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왕 비즈니스 타는 거 한 구간이라도 실수 없게 꼼꼼히 챙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항공권은 자녀와 함께 다녀오기 좋은 항공권입니다. 보스톤에서 워싱턴까지, 유수한 대학과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을 구경하고 워싱턴에서는 자연사 박물관을 봐야죠. 올랜도는 디즈니월드를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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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연말입니다. LA와 뉴욕을 스탑오버하고, 겨울에도 따뜻한 플로리다의 마이애미와 올랜도를 오픈 구간으로 다녀옵니다. 앗! 보기 힘든 부킹 클래스가 있네요. 서울-도쿄 구간 일본항공(JL)의 ‘X’ 클래스도 비즈니스 클래스입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해서 부킹클래스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 보세요. 플라이트그래프 블로그에 소개된 항공권 이미지를 클릭하면 항공권의 공유화면으로 연결됩니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고 바로 Follow On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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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설연휴입니다. 항공권은 그냥 보시구요.

오늘 비즈니스 항공권을 소개하게 된 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럽/미국/남미 일주 항공권 108만원~‘에 이어 ‘유럽과 미국 일주 항공권 – 137만원~‘를 소개하니, 한 분이 페이스북 댓글로 비즈니스 항공권을 문의하더군요. 아마도 장거리 비행이 많은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비즈니스도 놀랄만큼 싼 가격을 기대하지 않았나 합니다. 당시 쓴 답글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비즈니스로 선택 후 Follow On 하면 됩니다. 다만, 영국항공 미국행 비즈니스 항공권은 최저가 기본운임만도 465만원입니다. 여기에 유류할증료 붙고 공항세 붙으면 5백만원대 후반은 기본이지요.
이에 반해 중남미행 비즈니스 최저가 기본운임은 350만원이고 도쿄를 일부러 경유하면 이코노미와 마찬가지로 유류할증료가 싸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남미가 부담스럽다면 멕시코 칸쿤을 목적지로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다음은 칸쿤을 목적지로, 마드리드/마이애미/필라델피아/런던을 스탑오버하는 비즈니스 항공권입니다. 도쿄는 귀국시에 일부러 들립니다. 458만원이구요. 원하는 날짜로 Follow On 해 보세요.
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136854

네, 제가 봐도 놀랄만큼 싼 가격은 아니구요, 그냥 평범합니다. 여러 대륙을 다녀올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그나마 매력을 찾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찾아 보았죠. 성수기에 싼 가격이 가능하면서도 플라이트그래프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항공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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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는 2018년 5월 황금연휴 항공권입니다.

참고로 오늘은 항공권을 고를 때 최저가를 위해 주말 출발은 일부러 피했습니다. 아메리칸항공은 대륙횡단 구간을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출발하면 주말요금 추가요금을 내야하거든요.(돌아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4/28(토)에 출발하는 것도 조금만 돈을 더 내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Follow On(따라하기)을 통해 내가 원하는 최고의 가성비를 가진 항공권을 찾아 보세요.

오늘 소개하는 아메리칸항공의 항공권은 모든 시즌에 사용 가능합니다. 앞으로 더 싸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너무 먼 미래는 어찌될 지 모르니 성수기가 아니라면 천천히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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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검색에서 볼 수 있는 미국일주 비즈니스 항공권입니다. 해시태그 검색에는 주기적인 좌석체크를 통해 같은 가격으로 예약 가능한 항공권만이 노출됩니다. 바로예약할 수도 있고 Follow On을 해도 쉽게 원하는 항공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ViewFltGraphFollowOnCity

 

다음은 인재 영입을 위한 광고입니다. 인력 충원이 충분히 이루어질 때까지 당분간 반복적으로 게제할 예정입니다.

티몬의 인수를 계기로 플라이트그래프는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한된 자금과 인력으로 미처 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부족함을 알면서도 방치할 수 밖에 없었던 일들을 해 나갈 것입니다. 티몬의 인수는 플라이트그래프에게 날개를 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진정한 날개는 더 큰 도약을 함께할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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