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 ‘유럽/미국/남미 일주 항공권 108만원~‘에서는 정말 놀라운 가격의 항공권을 소개했고 반응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남미는 여행 난이도가 높아서 많은 분들에게 그림의 떡처럼 보인다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한 지인은 남미는 빼고 갈 수는 없냐고 묻기도 했죠.

왜 없겠습니까? 남미를 빼면 유럽이나 미국의 더 많은 도시를 돌고 올 수 있습니다. 유럽 3개 도시, 미국 3개 도시 처럼요. 남미를 포함한 항공권 보다는 비싸도 충분히 싼 가격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플라이트그래프와 함께 세계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여행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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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간 자주 소개하지 않았던 도시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아마도 재즈의 도시 뉴올리언스나 미국독립선언이 이루어진 필라델피아는 처음으로 소개하는 것 같습니다.

영국항공의 항공권이지만 유럽의 다른 도시도 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해 런던은 갈때만 단순 경유합니다. 돌아올때는 아예 런던을 경유하지도 않고 헬싱키에서 도쿄로 바로 오고요. 유럽에서는 암스테르담과 헬싱키를 미국에서는 필라델피아/뉴올리언스/워싱턴/마이애미를 여행합니다. 남쪽의 마이애미와 북쪽의 필라델피아는 항공으로 연결하고 뉴올리언스에서 워싱턴DC 까지는 렌터카를 이용해 보세요. 미국 여행의 백미는 바로 렌터카 여행이거든요.

물론 스탑오버 설정을 통해 런던이나 도쿄도 스탑오버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방향당 두번까지는 무료지만 세번째부터는 $125을 지불해야한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암스테르담을 빼고 런던을 추가하는 형태라면 스탑오버 차지를 추가로 물 필요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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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출도착 다른 여정으로 다녀올 필요는 없습니다. 북쪽의 시카고, 중서부의 댈러스, 남부의 마이애미를 항공으로만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아일랜드의 더블린과 스페인의 마드리드를 스탑오버하는 항공권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항공권은 지난 글에서 소개한 남미 항공권과 같은날 나온 특가 운임을 사용합니다. 그 전에는 많이 비싼 운임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영국항공은 미국보다 남미 운임을 더 저렴하게 책정했습니다. 게다가 도쿄를 경유하면 유류할증료가 싸지는 마법도 없답니다.(영국항공의 남미항공권은 도쿄를 경유하면 많이 싸집니다.) 이 두가지가 바로 오늘 소개하는 항공권이 지난글의 남미 항공권 보다 비싼 이유입니다. 어쨌든 남미를 갈 수 있는 분은 더 대박이겠지만, 오늘 소개하는 미국과 유럽을 일주하는 항공권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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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따뜻한 플로리다의 마이애미와 올랜도를 출도착 다른 여정으로 다녀오는 항공권입니다. 뉴욕은 덤로 스탑오버하고요. 올랜도에는 디즈니월드가 있답니다. 유럽에서는 바르셀로나와 밀라노를 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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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캐나다입니다. 뉴욕을 스탑오버하고, 그리 멀지 않은 몬트리올과 토론토를 출도착 다른 여정으로 다녀옵니다. 유럽에서는 밀라노/런던/프랑크푸르트를 여행합니다. 헬싱키와 마찬가지로 프랑크푸르트에서도 런던을 거치지 않고 도쿄로 바로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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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멕시코 칸쿤과 댈러스의 출도착 다른 여정입니다. 마드리드/마이애미/뉴욕/헬싱키는 스탑오버하고요. 멕시코 칸쿤은 중미로 분류되서인지 남미와 같은 운임을 사용합니다. 미국보다 싸다는 것입니다. 1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 칸쿤을 다녀오는 경우도 많기에, 칸쿤을 포함한 항공권을 추가로 찾아본 겁니다.

그럼 칸쿤에서 댈러스까지는 어떻게 이동하느냐고요? 플라이트그래프 홈페이지에서 편도로 검색하면 됩니다. 외국출발 항공권도 검색할 수 있답니다. 외국출발 항공권은 아직 Follow On 할 수 없어 언제가 싼지는 알 수 없지만요. 참고로 칸쿤-댈러스 편도 항공권은 가장 저렴할 때에는 10만원대 초반까지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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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검색에서 볼 수 있는 영국항공의 항공권들입니다. 파리나 리스본 처럼 앞에서 소개하지 않은 도시도 보입니다. 바로 예약할 수도 있고, 내가 원하는 일정으로 검색하기 위해 Follow On 할 수도 있습니다. 더 많은 항공권은 Follow On 서비스에서 원하는 도시를 클릭해 보세요.

내가 원하는 조합의 도시들을 다녀오는 항공권을 찾을 수 없다면, ‘DIY Stopover와 Follow On으로 나만의 맞춤형 항공권 만들기‘를 참고하세요. 물론 오늘 소개한 항공권들처럼 많은 곳을 돌고오는 항공권을 원하는대로 만드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 심플한 여정은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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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재 영입을 위한 광고입니다. 인력 충원이 충분히 이루어질 때까지 당분간 반복적으로 게제할 예정입니다.

티몬의 인수를 계기로 플라이트그래프는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한된 자금과 인력으로 미처 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부족함을 알면서도 방치할 수 밖에 없었던 일들을 해 나갈 것입니다. 티몬의 인수는 플라이트그래프에게 날개를 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진정한 날개는 더 큰 도약을 함께할 사람입니다.

플라이트그래프와 함께 가슴뛰는 도전을 할 분들을 모십니다. 플라이트그래프의 날개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개발, 웹/모바일 서비스 기획, 온라인/SNS 마케팅 부문의 인재를 모십니다. 유일한 자격 요건은 열정입니다. 지원 방법도 간단합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fltgraph[at]fltgraph.com 로 보내면 됩니다. 단, 자기소개서에는 FltGraph와 함께 가슴뛰는 도전을 하고 싶은 이유와 어떤 준비가 되어있는지 상세히 기술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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