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영국항공 유럽일주 항공권 모음 두번째입니다. 이왕 비싼 돈 주고 장거리 여행에 나섰으니 좀 더 많은 곳을 돌고오는 것이 좋겠지요. 스탑오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주는 출도착 다른 여정 항공권을 소개합니다. 먼 거리는 항공으로 이동하고 가까운 거리는 육로 또는 페리를 이용해 보세요. 한층 더 알찬 여행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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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한달간의 화려한 여행에서 처음 소개한 항공권입니다. 그 때 소개한 항공권과 같은 경로를 가는 여정이 아직도 가능합니다. 다만 당시에 비해 항공권 가격이 약 10만원 비싸졌습니다. 이미 몇 차례 언급했듯이 올해 항공권 가격은 2016년에 비하면 조금 비싼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가을 이후에 영국항공 겨울 특가가 나올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하지만, 겨울 특가가 나온 후에는 인기있는 날짜의 싼 좌석을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 때문에 런던-서울 구간은 1월 말 이후 탑승은 이미 싼 좌석을 찾기가 어렵거든요. 조금 비싼 듯해도 겨울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조금은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런던/로마/마드리드/도쿄는 스탑오버를 통해 덤으로 여행하고, 올비아와 이비자를 출도착 다른 여정으로 다녀옵니다. 올비아-이비자 구간 이동은 바르셀로나를 경유하는 페리를 이용하세요. 당연히 바르셀로나에도 며칠 묵어야겠죠. 더 자세한 정보는 한달간의 화려한 여행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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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기간을 길게 잡고 남유럽을 일주하는 항공권입니다. 겨울에는 아무래도 남유럽이 따뜻하거든요.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에서 바르셀로나 구간을 오픈 구간으로 잡았습니다.

두브로브니크에서 바르셀로나까지의 추천 여정은, 먼저 페리를 타고 아드리아 해를 건너 이탈리아 바리로 건너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상상해 보았던 그 아드리아해를 배를 타고 건너는 것이지요. 이후 여정은 나폴리-로마-베니스-밀라노-니스-마르세이유-몽펠리에-안도라-바르셀로나 순입니다. 물론 여행기간에 따라 도중 어디서라도 항공을 이용해 바르셀로나로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런던-서울 구간의 싼 좌석이 없을 때에는 도쿄를 한번 더 경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왕 경유하는 것 도쿄에서도 스탑오버를 추가해서 여행하구요. 스탑오버 추가나 삭제는 우측 상단의 ‘스탑오버 설정’ 버튼을 눌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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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따뜻한 곳을 원한다면 북아프리카 서쪽의 휴양지는 어떨까요? 푼샬이 위치한 마데이라 섬은 포루투갈령, 그란카나리아가 속한 카나리아 제도는 스페인령입니다. 리스본과 마드리드까지 이베리아 반도와 함께 겨울에도 따뜻한 대서양 휴양지까지 화려한 여행을 할 수 있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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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독일, 프랑스는 스탑오버하고 동유럽을 돌고오는 항공권입니다. 폴란드 제 2의 도시 크라코프는 베를린을 통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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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블리아나는 파리 외에도 브뤼셀/뮌헨/프랑크푸르트/암스테르담을 통해 갈 수 있습니다. 당연히 경유하는 도시는 스탑오버할 수 있고요. 잘 보면 귀국할 때 프랑크푸르트에서 바로 도쿄로 갑니다. 영국항공인데 런던을 경유하지 않습니다. 어제도 헬싱키에서 바로 도쿄로 가는 항공권을 소개한 바 있듯이, 프랑크푸르트에서도 일본항공(JL)이 운항하는 항공편을 타고 바로 도쿄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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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도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할 수 있습니다. 역시 바로 도쿄로 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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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벗어나 북아프리카의 모로코를 다녀오는 항공권입니다. 모로코를 가면 반드시 가는 두 도시인 마라케시와 카사블랑카를 출도착 다른 여정으로 다녀옵니다. 가끔 모로코행 항공권을 소개하는데요, 생각보다 모로코를 가고 싶어하는 여행자가 많더군요. 어제 소개한 알제리 오란과 마찬가지로 카사블랑카는 마드리드를 경유하고 마라케시는 런던에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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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목적지는 이비자와 바르셀로나입니다. 런던/마드리드/도쿄는 스탑오버하고, 이비자에서 바르셀로나는 페리를 이용합니다. 마지막 목적지 치고는 조금 밋밋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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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편 도착지를 부산으로 설정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방향당 두 번의 스탑오버가 가능한데, 런던은 갈 때 스탑오버했으니 서울을 추가로 스탑오버하는 겁니다. 얼마 전 KTX,히드로익스프레스, 영국내 기차, 미래의 여행까지 한방에 해결하기에서도 유사한 항공권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만, 이 항공권의 마지막 구간인 서울-부산 구간은 미래의 여행을 위한 항공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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