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나 남미처럼 먼 곳도 아니면서 좀처럼 싼 항공권을 찾기 힘든 곳이 있습니다. 바로 뉴질랜드입니다. 그나마 뉴질랜드 최대도시인 오클랜드로 가는 항공권은 선택의 폭이 조금 있지만, 뉴질랜드의 다른 도시나 남섬으로 가는 항공권은 항상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항공권은 뉴질랜드의 다양한 도시를 다녀올 수 있는 항공권입니다. 뉴질랜드의 4개 도시를 돌고 올 수도 있습니다. 뉴질랜드 남섬보다 더 가기 힘든 타히티나 뉴칼레도니아로 가는 항공권도 있습니다. 게다가 여름 성수기나 추석연휴를 이용해서 다녀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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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시작 3일전인 9/27(수) 밤에 출발하는 항공권입니다. 가격이 기대만큼 싸지 않다는 분도 있을텐데요. 추석연휴나 여름휴가철을 감안하면, 타 항공사로는 어림없는 가격입니다. 오클랜드만 다녀오기 아쉬우니 경유지인 도쿄에서 2박 합니다. 어차피 돌아오는 항공편은 연결 스케줄이 좋은 경우 많이 비싸거든요. 어차피 하룻밤 자야한다면 아예 도쿄도 여행하고 올 수 있도록 스탑오버를 추가하는 것도 선택지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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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여름 성수기에 북섬에서 오클랜드/웰링턴, 남섬에서 크라이스트처치/넬슨을 항공일주하는 항공권입니다. 도쿄 스탑오버는 역시 덤이구요.(빼도 된다는 것이지요.)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이들 도시는 육로로 이동하기에는 정말 만만치가 않습니다.

아쉬운 것은 남섬의 퀸즈타운을 가지 않는다는 것인데(퀸즈타운을 추가하면 좀 많이 비싸지거든요), 다행히 퀸즈타운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육로로 다녀올만 합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체류기간을 넉넉히 잡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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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넬슨을 빼고 로토루아를 넣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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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가격을 낮추고싶다면, 웰링턴이나 로토루아를 하루 또는 반나절만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항공권은 웰링턴이나 로토루아에서는 체류시간을 24시간 이하로 잡아 스탑오버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스탑오버가 발생하지 않아 가격이 싸졌습니다.

이번 에어뉴질랜드 특가의 스탑오버 규정은, 도쿄와 오클랜드에서는 무료이지만 다른 뉴질랜드 도시에서는 7만원을 추가로 내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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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앞의 항공권을 그냥 Follow On 하면, 웰링턴에서 스탑오버하지 않으면서 오래 체류하는 항공편 조합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위와같이 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 구간은 직항 항공편도 많고, 저 아래로 가면 웰링턴을 경유하는 편도 나오지만 짧은 시간 안에 연결되는 편 밖에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다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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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탑오버 설정 기능으로, 웰링턴과 로토루아에 스탑오버를 추가하고 검색하면 됩니다. 오클랜드-웰링턴 구간과 웰링턴-크라이스트처치 구간을 따로 따로 조회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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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웰링턴 구간을 고른 후 웰링턴-크라이스트처치 구간을 조회한 화면입니다. 웰링턴-크라이스트처치 구간도 항공편이 정말 많군요. 웰링턴 도착 이후 24시간 이후에 출발하는 항공편은 7만원 씩 더 비싼 가격을 물어야한다는 것이 한눈에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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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고갱과 보라보라입니다. 이 단어만 들어도 가고싶다는 생각이 절로나는 곳이 타히티입니다. 뉴질랜드와 함께 다녀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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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뉴갈레도니아입니다. 저도 이 곳의 매력이 어떤지는 잘 모릅니다. 제가 한가지 확실히 아는 것은 항공권이 매우 비싼 곳이라는 점입니다.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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