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바일에서 오픈한 서비스가 좀 더 스마트하게 진화했습니다.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바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소개한 지 몇 달이 지난 항공권이라도 아직도 매력적인 가격이라면 당장 예약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 길에 지하철에서 오늘은 어떤 매력을 가진 항공권이 있을까 한번씩 찾아보세요. 친구를 만날 때도 보여주고 의견을 구해보세요. 물론, 당연히 Follow On을 통해 일정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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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건데 그동안 플라이트그래프는 PC 접속 비중이 매우 높았습니다. 차별화된 핵심 서비스인 Follow On 서비스가 지도 기반이다 보니 모바일에서 사용성이 조금 떨어졌던 것은 사실입니다. 지도 자체가 무겁기도 하고 작은 화면에서는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플라이트그래프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은 싼 좌석을 콕콕 찍어 예약하는 항공권들이기에 언제 어디서나 바로 검색해 보고 예약할 수 있어야 더 효과적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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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까 고민하다 만든 서비스입니다. 한가지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점이 있는데요, 각각의 항공권에 이름이 표시된 도시는 최소 24시간 이상 체류합니다. 단순하게 경유하는 도시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첫번째 항공권은 5/8(월)에 소개한 중국을 일주하는 항공권입니다. 9/27(수)에 출발하고 10/11(수)에 서울에 도착하는 여정으로 2주간 서안/항주/남경/곤명을 여행하고 돌아오는 항공권입니다.

2주 전 첫선을 보였을때하고 비교하면 인터페이스가 조금 달라졌지요? 태그를 한 줄로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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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를 하나 선택하면, 해당 태그를 포함한 항공권만 볼 수 있습니다. 선택된 태그는 상단에 파란색으로 표시되고, 함께 선택할 수 있는 태그만 남습니다.

추석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아직도 추석 연휴에 다녀올 수 있는 저렴한 항공권이 많습니다. 가격순으로 소팅되어 있기에 가까운 곳을 다녀오는 항공권 위주로 보이는군요.

지금 9/30(토)~10/9(월) 기간의 항공권을 검색하면 어마무시하게 비싼 항공권만 검색된다는 것은 이제 다 아시죠? 앞뒤로 조금씩 일정을 조정해야 그나마 좀 싼 항공권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누구나 하지만, 도시마다 그 많은 날짜 조합을 다 검색해 본다는 것은 정말 바보같은 짓입니다.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여기를 클릭하고 어떤 항공권이 있나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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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추석’을 선택한 상태에서 ‘유럽’을 추가로 선택해 보았습니다. 연휴가 길다보니 장거리 항공권을 찾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미 6개월 전부터 구입이 시작되었기에 지금은 앞뒤로 휴가를 점점 더 많이 내야 그나마 저렴한 항공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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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아래로 내려보니 알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항공권이 보입니다. 추석 차례 지내고 다음 주 금요일 서울에 도착하는 런던 인 프라하 아웃 항공권입니다. 유럽 기준으로 10월 초는 비수기이니(유럽 사람들은 추석을 쇠지 않으니까요) 런던-프라하 구간은 별도의 항공권을 싸게 끊으면 됩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의 다양한 혜택과 함께 두번의 보너스 여행까지!(궁금한 분은 클릭해 보세요) 정말 최고의 항공권입니다.

참고로 이 항공권은 오직 플라이트그래프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알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항공권은, 플라이트그래프에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예약/발권했고 이미 여행을 다녀온 분도 있습니다만 다른 어떤 서비스에서도 찾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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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든다면, 인원 수를 설정하고 ‘바로예약‘하면 됩니다. 다른 날짜나 다른 선택지가 더 있는지 찾아보고 싶다면 ‘Follow On‘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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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예약‘을 누르면, 가격을 다시 확인하고 예약하면 됩니다. 주기적으로 좌석 현황과 가격을 확인해서 노출하지만, 항공권 좌석은 실시간으로 변동되기 때문에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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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On‘하면, PC와 마찬가지로 각 구간의 날짜별 항공편과 가격을 비교하며 고를 수 있습니다. PC에서는 7일치의 항공편을 한번에 비교할 수 있지만, 모바일에서는 공간의 제약 때문에 5일치까지 비교가 가능합니다. 물론, 좌우 화살표와 ‘다른 날짜로 보기’를 통해 다른 날짜를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10/8(일)에 출발한다면 5만원이 비싸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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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연말연초’에 ‘유럽’을 가는 항공권입니다. 저렴한 가격의 항공권은 프라하를 가는 가장 좋은 방법 – 연말 유럽 여행 60만원~에서 소개한 항공권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둘이 손잡고 떠나는 가을 여행 – 에티하드 유럽/몰디브/남아공 70만원~에서 소개한 에티하드 항공권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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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복판 초성수기 유럽 여행은 아직도 알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항공권이 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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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호주와 뉴질랜드를 돌고 오는 것은 어떨까요? 9/28(목) 밤에 출발하니 금요일 하루와 연휴 끝나고 3일만 더 휴가내면 다녀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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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미국을 일주하는 것은 어떨까요? 가을에 떠나는 미국 항공일주 – 71만원~에서 소개한 항공권입니다. 비수기 최저가보다는 조금 더 비싸지만, 정말 매력적인 가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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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도 한번 클릭해 보세요. 카사블랑카나 요하네스버그로 가는 에티하드 항공권은 둘이 손잡고 떠나는 가을 여행 – 에티하드 유럽/몰디브/남아공 70만원~에서 소개했습니다. 맨 아래 에디오피아 항공은 블로그에서 소개한 항공권은 아니지만 긴 추석 연휴를 이용해 아프리카를 다녀오기에 가장 좋은 항공권입니다. 9/28(목) 밤에 출발하고 10/10(화)에 서울에 도착하는 여정이니, 연휴 앞뒤로 하루씩만 휴가내면 다녀올 수 있습니다.

오늘 글이 많이 길어졌군요. 그래도 읽은 보람은 분명 있을 겁니다. 잊지마세요. 심심할 때마다 한번씩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보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분과 함께 있을 때는 함께 보며 의견을 나누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플라이트그래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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