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도시로 변모중인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가는 마법같은 항공권을 소개합니다. 중동은 전세계를 논스탑으로 연결할 수 있는 지정학적인 이점이 있습니다. 중동의 부국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는 지정학적인 이점과 오일달러의 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5성급 항공사가 둘 있습니다. 두바이를 허브로하는 에미레이트항공과 아부다비를 허브로 하는 에티하드입니다.  이 두 항공사는 5성급 답게 만족스러운 서비스와 편리한 스케줄로 전세계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외항사 치고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라는 점이지요.

오늘 소개하는 항공권은 5성급항공사인 에티하드를 이용해서 아부다비/두바이/알아인을 다녀오는 항공권입니다. 물론 보통의 방법으로 이런 가격은 불가능하지요. 인도의 델리/뭄바이/코친/하이데라바드, 네팔의 카트만두 또는 몰디브와 함께 다녀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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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로 인도의 뭄바이를 다녀오는 항공권입니다. 에티하드로 찾을 수 있는 최저가가 69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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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돌아올 때 아부다비에서 스탑오버하면 마법같이 가격이 싸집니다. 뭐 갈 때든 올 때는 상관없습니다. 같은 운임을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스탑오버가 무료라 하더라도 스탑오버를 하면 공항세가 더 추가되기 때문에 조금은 비싸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이 항공권은 20만원 넘게 저렴해졌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Follow On을 통해 저렴한 항공권을 찾으면 그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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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카트만두를 다녀오는 항공권입니다. 역시 아부다비 스탑오버 없이는 이 가격 근처도 구경할 수 없습니다.

사실 에티하드로 서남아를 다녀오는 항공권은 지난 1월 에티하드 타고 가는 서남아 항공권 – 45만원~에서 소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에도 마찬가지로 아부다비 스탑오버를 하면 항공권 가격이 싸진다는 점을 소개했지만, 운임이 바로 없어져서 금방 살 수 없는 항공권이 되었더랬죠. 이번에는 5/15일까지 발권 조건입니다. 물론, 저렴한 좌석은 이미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 전에 동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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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와 델리를 오픈 구간으로 다녀오거나, 몰디브를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요? 몰디브는 운임이 조금 더 비쌉니다. 그래도 어떤 항공사를 이용하더라도 비싼 몰디브임을 감안하면 꽤 매력적인 가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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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On 서비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부다비와 서남아를 함께 다녀오는 항공권들입니다. 모두 오늘 검색된 항공권이지요. 인도의 델리/뭄바이/코친/하이데라바드, 네팔의 카트만두 또는 몰디브를 다녀올 때 아부다비를 스탑오버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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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공권은 지난 1월 검색된 항공권입니다. 아부다비에서 돌아오는 날 비행기 두번만 더 타면 아부다비 왕복항공권에 비해 약 36만원이 저렴해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불가능합니다. 에티하드의 운임 규정이 변경되어 목적지에서 최소 3일을 머물러야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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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에티하드를 이용해 두바이와 알아인을 여행하는 팁을 드립니다. 에티하드를 타고 여행하는 모든 고객들은 두바이나 알아인 시내 중심으로 가는 고급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바이는 에티하드 트래블 몰까지 75분, 알아인은 알아인 시티 센터까지 90분이 소요됩니다. 항공권 발권 후 에티하드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됩니다.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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