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항공(OK)은 지난 가을 프라하 여행 OK?에서 소개한 이후에는 따로 소개할 일이 없었습니다. 딱히 새로운 운임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난 목요일 이후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댓글로 요청한 항공권을 검색하다보니, 의외로 많은 경우에 체코항공이 좋은 선택지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싼 가격도 매력이지만, 프라하 스탑오버가 무료라는 점도 한 몫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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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항공으로 싸게 갈 수 있는 도시들입니다. 체코항공을 이용하면, 당연히 체코항공의 허브인 프라하를 경유해서 목적지로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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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시를 가는 최저가 항공권 가격을 표시해 보았습니다. 모두 오늘(2/13일) 검색된 항공권입니다. 7/15일~8/15일 출발만 아니면, 최저가 운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저가 운임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규정상 그렇다는 것일 뿐입니다. 싼 좌석이 없으면, 소용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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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항공은 암스테르담이나 브뤼셀이 가장 저렴합니다. 그렇다고 유럽의 다른 도시가 아주 비싼 것도 아닙니다. 기껏해야 방향당 몇 만원 차이입니다. 게다가  암스테르담이나 브뤼셀은 공항세도 저렴하니 아웃하는 도시로도 좋습니다. 유럽의 다른 도시를 가고 싶어 그 도시로 인한다고 하더라도, 아웃은 암스테르담이나 브뤼셀에서 하는 것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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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8/28일 파리 인 암스테르담 아웃 항공권입니다. 파리로 갈 때에는 최저가 운임을 이용했지만, 암스테르담에서 돌아올 때에는 8월 안에는 싼 좌석이 없어 가격이 비싸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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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항공권과 여정 순서도 같고, 출발일과 도착일이 같은 항공권입니다. 단지, 암스테르담-프라하 구간만 5일 전으로 바꾸어 프라하를 스탑오버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30만원이나 싼 가격입니다. 30만원이나 싸지는데, 언제가도 좋은 프라하를 마다할 이유는 없겠지요. 항상 이렇게 스탑오버하면 싼 좌석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싼 좌석을 찾기 위해서는 ‘스탑오버설정’을 통해 검색해 볼만 합니다. 참고로, 프라하 스탑오버는 한번은 무료이고 두번째는 미화 $100을 지불해야 합니다.

Follow On 서비스에 접속해서 브뤼셀이나 암스테르담 또는 프라하를 클릭해 보세요. 원하는 조합의 항공권이 없다면, DIY Stopover와 Follow On으로 나만의 맞춤형 항공권 만들기를 참고하여 직접 검색하면 됩니다.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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