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반가운 영국항공 특가 – 72만원~에서 영국항공 특가 기념으로 항공권 추천 의뢰를 받겠다고 공지를 했더니, 꽤 많은 분들이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의뢰를 하셨습니다.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입장에서 고객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고객님들의 추천 요청과 이에 대한 답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여행을 가는지, 그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항공권은 어떤게 있는지 등을 한번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의뢰시간 순서대로 5개만 소개하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지면 읽는 분도 피곤하니까요. 이 글에 대한 반응이 좋으면(많이 읽고, 좋아요가 많이 달리면 반응이 좋은 거겠죠?) 추가로 더 소개하겠습니다. 정리하는 김에 보기 쉽게 추천한 항공권도 캡쳐해서 올리고, 추가 코멘트도 필요하면 달겠습니다.

 

Case 1.

질문: 한국에서 런던-체코-로마 가능할까요? 6월 20, 21일정도구요(25일까지 로마에 도착하면 됩니다) 들어올때는 7월 17일 전후로 해서 바르셀로나요! 아니면 한국-런던-로마 찍고 바르셀로나-체코-한국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늘 페북 통해서 처음 알게됐는데 꿀팁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여행이거든요 :)

답변https://fltgraph.co.kr/followon/search?departureCity=SEL 에 접속해서 런던과 로마를 목적지로 지정해 보세요. 바르셀로나 또는 프라하를 함께 다녀오는 항공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런던, 바르셀로나, 로마, 프라하를 하나의 항공권으로 다녀오는 것은 아주아주 비싼 항공권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런던은 스탑오버하고, 나머지 세 도시 중 두곳을 출도착 다른 여정으로 다녀오는 것이 최선입니다.
참고로 출발시에는 날짜를 조금만 조정하면 최저가가 가능하지만, 7월 17일 전후에 돌아오는 것은 조금 더 비싼 운임을 써야 합니다. 총액 100만원대 초반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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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서울-런던-로마//프라하-서울 항공권 공유 링크입니다.
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72370
구체적인 항공편은 Follow On을 통해 직접 선택하세요.

추가 코멘트: 참고로 런던 체류 기간을 조금 늘리고, 프라하 출발일자를 조금 당긴 항공권입니다.  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7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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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2.

질문: 6월말부터 7월초중순,,(성수기시작전) 에 출발해서 스페인in하고 유럽을(이탈리아,크로아티아,체코,독일,프랑스,영국,아일랜드)로 돌아서 더블린out 할 생각입니다!! 총여행은 5개월 반정도 될거같아요, 한나라 한도시에 오래오래머물생각이거든요!! 그러다보니 항공권찾기가 더어려워서 ㅠㅠ 문의드립니다!! 지금 에어프랑스도 특가라 고민중이에요 ㅠㅠ

답변: 어차피 5개월 이상 유럽을 돌 예정이고 아웃을 더블린을 생각한다면, 런던 스탑오버는 별 의미가 없겠네요. 에어프랑스나 에티하드도 싼 운임이 있지만, 가장 싼 운임은 항공권 유효기간이 1개월이라 영국항공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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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72566 마드리드와 더블린을 출도착 다른여정으로 다녀오는 항공권입니다. 런던 스탑오버 또는 도쿄 스탑오버는 ‘스탑오버설정’으로 직접 할 수 있고요, 귀국편을 도쿄를 거치지 않으면서 싸게 찾으려면 일주일쯤 먼저 돌아오면 가능합니다.
아 한가지 팁을 더 드린다면, 런던-스페인 구간은 이베리아항공편을(운항사와 관계 없이) 선택하는 것이 공항세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추가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히드로공항 경유 1시간이몀 가능한가요?!??

추가답변: 공유해 드린 항공권은 1시간 20분이고 터미널도 같으니 문제없어 보입니다. 참고로 플라이트그래프에서 검색되는 모든 항공권은 MCT(최소연결시간)가 보장된 항공권입니다. 물론, 연착 등의 사유로 연결편을 놓치는 경우 항공사가 조치를 취해줍니다.(하나의 항공권으로 발권한 경우에 한해)
연결시간이 짧은 경우에 사람은 타더라도 위탁수화물이 연결되지 않는 경우는 가끔 있습니다.이것이 불안하다면, 조금 넉넉한 연결편을 고르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추가 코멘트: 어차피 5개월 이상의 여정이니 귀국일을 일주일 정도 당기면, 2회 경유가 1회 경유로 바뀌고 도쿄 공항세가 빠져 가격도 조금 더 저렴해집니다.  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7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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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3.

질문: 이스탄불이나 리스본 항공권을 구하고 있습니다

9월28일29일 출발
10월6~7일 귀국 일정입니다
꼭 찾아봐주세요

답변: 목적지에 관계없이 영국항공으로 9월 출발은 더구나 추석연휴는 많이 비쌉니다.
이스탄불과 리스본을 함께 다녀올 수 있는 항공권은 터키항공이 최선인데… 오늘 검색 대상은 아닙니다. 다음에 여력이 생기면 찾아보겠습니다.^^

추가 코멘트: 터키항공으로 찾아봤습니다. 조금 일찍 출발하고 연휴 중간에 돌아오면 그나마 합리적인 가격이 가능하군요. 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7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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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4.

질문: 란던 레이캬비크 퀘벡시티

답변: 퀘벡시티나 레이캬비크는 모두 항공 시장에서는 약간 오지급입니다. 그나마 레이캬비크는 싼 운임이 존재하지만 퀘벡은 매우 비쌉니다. 비싼것도 문제지만 오지 두곳을 연결하여 다녀오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게다가 레이캬비크를 가는 영국항공 항공권은 지금은 싼 가격이 없습니다. 보통 퀘벡은 몬트리올과 가까우니 몬트리올행 항공권으로 다녀오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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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으로 런던 스탑오버하고 다녀올 수 있는 항공권으로, 서울-런던-몬트리올-뉴욕-서울 항공권 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72488 을 추천합니다. 날짜는 임의로 잡아 봤습니다.

추가댓글: 네 감사합니다. 오지급이라는 걸 알기때문에 일반적으로 경로를 잡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고수?님의 도움을 받고자 요청드려본건데 역시 비싸게 가야되나보네요. 둘을 묶어서 가는건 고민을 많이 해봐야겠네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링크주신것도 잘 참고하겠습니다.

추가 코멘트: 그나마 합리적인 가격에 런던과 함께 미국이나 캐나다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항공권은 영국항공이 거의 유일합니다. 하지만, 영국항공은 퀘벡으로 가는 항공권을 팔지 않습니다. 서울- 퀘벡은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더라도  많이 비싸기 때문에, 가까운 몬트리올로 가서 육로 이동하거나 별도의 항공권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레이캬비크-퀘벡 구간은 별도의 항공권을 구입한다 하더라도 아마도 매우 비쌀 것입니다.

 

Case 5.

질문: 7월초에 유럽여행가려고하는데요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필란드 순서나 그반대로 2주정도 가려고하는데요 항공권있을까요?? 아니면 런던을넣어야된다면 영국 in 프랑스out이나 반대로 가능할까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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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72624
이 링크는 서울-런던-코펜하겐//헬싱키-서울 항공권입니다.
런던 스탑오버는 직접 넣거나 뺄 수 있습니다.
참고로 7월초 출발로 2주간 여행하면, 귀국편을 최저가보다는 조금 비싼 운임이 적용됩니다.
직접 Follow On 해서 확인하면 됩니다. 또한, 다른 도시간의 출도착 다른 여정은 https://blog.fltgraph.com/2017/01/20/makemyairticket/ 를 참고하여 직접하면 됩니다.

추가댓글: 지금까지찾은것중에 제일싸네요!! 너무늦게 찾은거 같아서 없을줄알았는데ㅜ 감사합니다!!

추가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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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편은 7월 초에도 최저가가 가능하지만, 귀국편은 7월 중순 이후는 아무리 잘 찾아도 이 항공권처럼 25만원 가량 더 비싸집니다. 여행기간을 줄이는 것은 조금 그렇고… 6월말 출발도 괜찮지 않을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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