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온 따끈따끈한 특가입니다. 에어프랑스와 KLM을 타고 유럽을 싸게 갈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특가 적용이 가능한 도시도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렴한 운임의 경우 스탑오버를 허용하지 않던 에어프랑스가 오늘 나온 특가는 무료로 파리 스탑오버를 허용합니다. 게다가 잘만 찾으면, 인천-파리 구간을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코드쉐어 항공편을 탈 수도 있습니다. 2/9(목) 까지 발권하는 조건입니다. 딱 1주일간입니다. 이정도 조건이면2/9일 이후에 다시 연장될 확률은 그리 높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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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가는 항공권입니다. 모두 오늘 나온 특가 중 최저가 운임을 사용한 항공권입니다. 안타깝게도 KLM은 암스테르담 스탑오버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에어프랑스는 1회 허용합니다. 출국편 또는 귀국편 중 1회에 한해 파리를 스탑오버할 수 있습니다.

에어프랑스로 싼 좌석을 찾기 힘들다면, 1,2번 처럼 KLM을 탈 수도 있습니다. 에어프랑스와 KLM은 항공사 브랜드는 다르지만, 하나의 항공사처럼 운임결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3, 4, 5번을 비교해 보죠. 출국시에 파리를 스탑오버하면 비용이 거의 추가되지 않지만, 귀국시에 스탑오버하면 공항세를 조금 더 물어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파리 스탑오버를 원한다면 출국편에서 하는 것이 좋고, 당연히 출국편은 에어프랑스를 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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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특가의 출발 기간은 최저가 기준으로 4/1~6/15 입니다. 6/16~7/14과 8/14~10/31 까지는 조금 비싸집니다. 로마/런던/프랑크푸르트/뮌헨/함부르크/바르셀로나/이스탄불 의 7개 도시는 왕복 4만원이 비싸지고, 위 지도에 있는 나머지 도시들은 14만원이 비싸집니다. 따라서 6/16일 이후의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은  7개 도시를 기준으로 항공권을 검색하는 것이 유리하겠죠. 하지만,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비싸져도 파리 스탑오버를 감안하면 매력적인 가격이니까요.

여행 기간은 1개월 이내로 잡아야 합니다. 1개월 넘게 조회하고 ‘왜 이렇게 다 비싸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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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바르샤바 등의 도시는 공항세가 특히 저렴합니다. 공항세가 비싼 영국은 인 도시로 하고 공항세가 싼 더블린에서 아웃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인천-파리 구간을 대한항공(KE) 운항편 그것도 A380을 탈 수도 있습니다. 귀국편도 잘만 찾으면 가능한 것은 물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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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 올 때 모두 대한항공 A380을 타고, 파리 스탑오버와 동유럽 여행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내가 원하는 날짜로, 갈 때 올 때 모두 대한항공 운항편을 최저가로 찾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은 알아두세요.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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