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겨울왕국의 모티브이자 엘사의 고향으로 추정되는(?) 노르웨이로 가는 항공권을 소개합니다. 노르웨이에서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첫 손에 꼽히는 송네피오르를 가기에 가장 좋은 항공권입니다.

지난 12월 초 소개한 에어프랑스와 KLM의 40만원대 노르웨이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당시 스팟성 특가와 비정상적으로 싼 세금과 수수료로 40만원대가 가능했지만, 예고한대로 5일만에 살 수 없는 항공권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노르웨이 항공권을 찾고 있더군요. 지금은 영국항공(BA)이 가장 매력적인 항공권을 팔고 있습니다. 영국항공은 무료로 스탑오버도 가능하고, 스탑오버를 통해 싼 항공권을 찾기도 쉽거든요.

RouteBergenFlamOslo.jpg

송네피오르를 보기 위해서는 베르겐으로 가야합니다. 노르웨이의 수도인 오슬로를 가는 항공권은 그나마 선택의 폭이 넓지만, 베르겐으로 가는 항공권은 영국항공이 가장 저렴합니다. 송네피오르 관광을 위해서는 베르겐에서 플롬까지 페리를 타는 것이 좋습니다. Norled라는 노르웨이 회사에서 송네피오르를 구석구석 볼 수 있는 베르겐-플롬 구간의 페리를 운항합니다. 물론 베르겐-플롬 구간을 페리로 왕복할 수도 있지만, 플롬에서 오슬로까지는 설국열차(오렌지색)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T1BANorway.jpg

베르겐 인 오슬로 아웃의 항공권입니다. 영국항공의 저렴한 운임은 4월 30일까지 출발해야 합니다. 최저가 기준으로 5월 1일 이후에는 19만원이 비싸집니다. 5월 1일 이후 성수기에 가려면 빨리 구입하는 것이 좋지만, 비수기에 가려면 좀 더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4월 30일 이전 출발은 당연히 하루라도 빨리 서두르는 것이 좋겠지요.

T2BANorway.jpg

동절기 런던-베르겐 구간은 하루 한편만 운항하는데, 당일 연결이 불가능하지요. 런던 관광에 관심이 있다면, 어차피 당일 연결이 안되니 며칠 머물다 가는 것도 좋습니다. 런던 스탑오버는 갈 때 하는 것이 공항세가 싸다는 사실은 다 아시죠?

T3BANorway.jpg

2월에 다녀오고 싶은 분은 도쿄를 함께 다녀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2월 중순 이후 런던-서울 구간은 싼 좌석을 찾기가 어려운데 반해 런던-도쿄 구간은 상대적으로 싼 좌석을 찾기가 수월하거든요. 도쿄에 원하는 만큼 머물다 돌아오면 항공권이 싸집니다. 1월 중순이 넘은 지금 시점에도 최저가 항공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T4BANorway.jpg

노르웨이 남서 해안에 위치한 스타방게르와 오슬로를 오픈 구간으로 다녀올 수도 있습니다.

T5BANorway.jpg

베르겐과 스타방게르를 오픈 구간으로 다녀올 수도 있습니다. 스타방게르 역시 런던에서의 연결 스케줄이 좋지 않습니다. 귀국할 때 런던에서 하루밤을 묵어야 합니다.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

viewfltgraphfollowoncity.png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