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공지합니다. 이 시간 이후(1월 17일 오후 5시) 더 이상 이 항공권은 구입할 수 없습니다. 이 가격이 가능했던 운임이 갑자기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동화같은 섬 산토리니는 최근 신혼 여행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에게해의 작은 섬입니다. 에게해는 그리스와 소아시아 그리고 크레타섬으로 둘러쌓인 바다로, 어릴적 그리스신화에서 처음 접한 바로 그 바다입니다. 미노아 문명으로 유명한 크레타섬은  라뷔린토스(미궁) 신화에 나오는 크노소스 궁전의 유적지가 있습니다. 지중해에서 5번째로 크고, 동서로 긴(260km) 모양의 섬입니다.

에게해로 가는 항공권은 거의 아테네를 통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서울에서 가려면 두번 경유가 기본입니다. 이런 특수 지역은 항공권 가격이 꽤 비싼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오늘, 터키항공의 이상하리만치 저렴한 항공권을 발견했습니다. 이상한 점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째 유독 이곳만 최저가 운임이 더 저렴하고, 둘째 유독 이곳만 최저가 운임을 일년 내내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경로상 무조건 아테네를 경유하는데, 아테네 스탑오버도 가능합니다. 아테네 왕복항공권과 비교해 볼까요? 7월말~8월초 터키항공의 아테네 왕복항공권은 최저가가 1,388,900원입니다. 아테네만 다녀오는데도 두배 이상의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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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도를 보죠. 밑에 있는 섬이 크레타 섬입니다. 섬의 왼쪽에 하니아(카니아, Chania) 우측에 헤라클리온(이라클리온, Heraklion)이 있습니다. 에게해 중앙에 있는 핀에 가려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섬이 산토리니입니다. 오늘은 이들 섬을 다녀오는 항공권입니다. 덤으로 아테네와 이스탄불을 스탑오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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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 산토리니를 왕복하는 항공권입니다. 다 좋은데, 두번 경유의 피로는 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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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 초성수기에 크레타 섬의 하니아와 헤라클리온을 출도착 다른 여정으로 다녀오는 항공권입니다. 제주도를 렌터가로 여행하는 것처럼, 크레타섬을 렌터가로 돌고 오기 딱 좋은 항공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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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를 살짝 껴서 아테네 스탑오버를 추가한 항공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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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김에 이스탑불까지 돌고 올 수도 있습니다. 두번 경유하는 항공권은 갈 때 한번 올 때 한번 스탑오버를 한다면, 스케줄도 좋아지고 장시간 비행의 피로도 한결 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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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기간을 길게 잡아보았습니다. 이 항공권의 유효 기간은 12개월입니다.(항공권의 유효기간은 여행을 얼마나 길게 할 수 있는지를 말합니다. 유효기간이 12개월이라는 것은 최장 12개월동안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얼마든지 길게 여정을 잡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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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표시된 여정을 다녀오는 항공권입니다. 산토리니에서 헤라클리온까지는 페리로, 헤라클리온과 카니아 구간은 육로로 여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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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들리는 테러 소식에 터키 관광이 부담스러운 경우, 이스탄불 스탑오버만 빼면 됩니다.

Follow On 서비스에서 에게해의 섬을 클릭해 원하는 항공권을 찾아 Follow On 하세요. 여행 시기는 원하는 대로 잡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일부 날짜는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고, 조금 더 비싼 돈을 줘야하거나 조금 더 불편한 스케줄을 감수해야 합니다. 편한 스케줄부터, 사람들이 많이 찾는 날부터 싼 항공권의 좌석이 소진되니까요. 참고로, 이 항공권은 언제 규정이 바뀔지 언제 운임이 비싸질지 모르지만,  앞으로도 꽤 긴 시일동안(몇 주 정도?) 가능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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