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봄방학 유럽 여행 추천 항공권 – 57만원~‘에 이어 봄방학 추천 항공권 두번째입니다. 방콕은 어떤 조사에서도 빠지지 않고  순위 안에 드는 전세계 대표 여행지입니다. 저렴한 물가로 작은 비용으로도 풍요로운 여행이 가능한 점, 세계 최고의 호텔 산업 경쟁력이 제공하는 럭셔리하지만 저렴한 호텔, 카오산 로드와 나이트 마켓 등의 밤 문화 등 방콕은 전세계 여행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도시입니다.

봄방학 때 싸고 괜찮은 항공권을 찾는 것은 이미 많이 늦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 듯 2월은 성수기와 비수기가 혼재한 달이기 때문에 잘만 찾으면 아직도 꽤 괜찮은 항공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2/11(토) 이후 출발하고, 2/28(화) 이전에 서울에 도착할 수 있는 항공권 중에 가성비 높은 항공권만을 골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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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이틀을 보내고 돌아오는 제주항공(7C)의 항공권으로, 방콕을 직항으로 다녀올 수 있는 최저가 항공권입니다. 가까운 동남아는 짧은 휴가를 내고 다녀오는 분이 많지요. 당연히 직항을 선호합니다만, LCC로도 싼 항공권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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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 기간 내에 방콕을 직항으로 다녀올 수 있는 항공권들의 모음입니다. LCC를 제외하면 봄방학 기간 중 최저가 항공권은 타이항공(TG)이 53만원, 대한항공(KE)이 59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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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모두 풀서비스 항공사입니다. 참고로, LCC와 달리 풀서비스 항공사는 최저가 운임이라도 기내식과 위탁 수화물이 무료입니다.

봄방학 기간 중 방콕을 가장 싸게 다녀올 수 있는 항공권은 중국동방항공(MU)과 중국남방항공(CZ)의 항공권입니다. 아직도 28만원대의 저렴한 항공권을 구할 수 있습니다만, 갈 때 올 때 모두 좋은 스케줄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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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좋은 스케줄을 찾기 어려울 때 좋은 방법은 경유지에서 스탑오버(24시간 이상 경유지 체류)하여 경유지를 덤으로 여행하는 것입니다. 앞의 항공권들이 모두 돌아올 때 스케줄이 좋지 않았는데, 스탑오버를 통해 스케줄도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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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에 관심 있다면 에어마카오(NX)를 이용하여 마카오를 스탑오버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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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스탑오버를 원할 때 더 싸게 가는 방법입니다. 갈 때는 에어마카오(NX)를 타고 돌아올 때 중국국제항공(CA)을 타면 가격이 더 저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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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항공(CA)을 타고 돌아오는 길에 베이징 스탑오버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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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에 관심이 있는 경우, 중화항공(CI)를 타면 남쪽의 까오슝과 북쪽의 타이뻬이를 모두 스탑오버할 수 있습니다.

지난 글 ‘이제 LCC 항공권도 Follow On 한다!‘에서 목적형 검색(목적지와 출발일 등이 정해져 있고 이에 맞는 항공권을 검색하는 것)과 탐색형 검색(항공권 검색 결과에 따라 목적지나 출발일 등을 자유롭게 바꾸어 가며 검색하는 것)에 대해 설명한 바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만족도 높은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탐색형 검색이 필요합니다.  Follow On 서비스에 접속해서 탐색형 검색을 통해 가성비 높은 항공권을 찾아 보세요. Follow On 서비스는 탐색형 검색을 통해 여행을 계획하는 서비스입니다.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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