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는 매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산업의 세계 최대 박람회입니다. 2017년 박람회 기간은 2월 27(월) ~ 3월 2일(목) 입니다. 약 2,200 여개사가 참가하고, 모바일 업계 관계자는 물론 기자와 일반 참관객까지 약 100,000명이 참관하는 대규모 행사입니다.

이런 큰 행사가 열리면 당연히 바르셀로나로 가는 항공권이 동이 나지요. 뒤늦게 많은 분들이 조금이라도 저렴한 항공권을 찾으려 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서비스가 바로 플라이트그래프입니다. 오늘은 2017년 MWC 참관을 위한 다양한 항공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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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일 토요일에 출발해서 3/5일 일요일에 한국에 돌아오기 위해 바르셀로나 왕복 항공권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가격이 무지막지한 수준은 아니네요. 하지만, 러시아항공을 제외하면 괜찮은 스케줄은 130만원은 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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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토) ~ 3/5(일) 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2/27 ~ 3/2 기간에 풀로 MWC를 참관할 수 있는 항공권 중 최적의 항공권을 찾아봤습니다. 러시아항공으로 95만원입니다. 돌아올 때 모스크바 대기 시간이 12시간 35분인데, 모스크바 시내를 잠깐 둘러볼 수 있으니 낮 시간의 긴 대기시간은 꼭 단점만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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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을 하루 앞으로 당긴다면, 알이탈리아로 72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박람회 전 이틀의 여유가 있고, 끝나고도 하루를 더 있다 돌아옵니다. 박람회 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의 다른 명소들도 충분히 돌고올 수 있는 항공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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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먼저 출발하는 것이 불가능한 분들을 위한 대안입니다. 2/25(토)에 에어프랑스로 마드리드로 가서 육로로 바르셀로나로 이동하고 귀국시에는 알이탈리아를 이용하는 항공권입니다. 육로는 기차나 버스가 모두 가능합니다. 항공권에 비해 기차나 버스는 아직 여유가 있으니, 육로 이동하는 것도 괜찮다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서울-마드리드 여정은 에어프랑스외에 KLM을 탈 수도 있고, 서울-파리(KLM을 탈 때에는 서울-암스테르담) 구간을 대한항공을 탈 수도 있습니다. 또한, 마드리드를 스페인 북부 도시인 빌바오나, 프랑스 남부 도시인 뚤루즈나 마르세이유로 바꾸어서 검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육로 이동 시간이 만만치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너무 늦게 검색하여 앞에 소개한 항공권들이 너무 비싸진 경우에 시도해 보면 좋을 만한 대안입니다.

참고로, 에어프랑스와 KLM은 이미 바르셀로나를 가는 항공권이 많이 비쌉니다. 바르셀로나 행은 2/23(목)에는 출발해야 저렴한 항공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마드리드로 가는 항공권은 아직 여유가 있다는 것이지요. 아마도 알마 안가서 마드리드행 항공권도 비싸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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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여행자라면, 페리를 타고 바르셀로나를 가는 것은 어떨까요? 1주일 이상 먼저 출발해 런던과 마드리드를 여행하고, 지중해의 이비자 섬에서 페리를 타고 바르셀로나를 가는 항공권입니다. MWC 출장 가며 어떻게 이렇게 가느냐고 하실 분 많을 텐데요. 출장자에게는 그림의 떡이지만, 이 항공권이 매력적인 분도 분명히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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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On 서비스에서 출국월을 2월로 설정하고 바르셀로나를 클릭해 보세요. MWC에 참가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를 가는 다양한 항공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목적지로 가는 항공권이 너무 비쌀 때, 다양한 대안을 만날 수 있는 서비스가 바로 플라이트그래프입니다.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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