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영국항공을 이용해 유럽을 가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서울 출발 항공권을 구입하고 부산역-인천공항간 무료 KTX 탑승권을 받는 것입니다. 부산역-인천공항간을 KTX를 이용하면, 런던행 항공편의 출발시간에 맞게 인천공항에 도착해 탑승수속을 할 수 있습니다.

부산 출발로 항공권을 검색하면, 서울출발 항공권과 얼마 차이 나지 않는 가격에 부산-서울(김포) 또는 부산-도쿄 구간을 항공 이동 후 런던행 비행기를 타는 항공권이 검색됩니다. 하지만 서울을 경유하는 것은, 첫 비행기를 탑승해도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간 이동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위탁수화물까지 있다면 더욱 쉽지 않겠지요. 도쿄를 경유하는 것은, 아침일찍 출발하는 부산-도쿄 구간에 싼 좌석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그리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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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으로 현재 살 수 있는 서울 출발 바르셀로나 최저가 왕복 항공권입니다. 가격도 좋고 스케줄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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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날짜 동일한 목적지의 부산출발 최저가 왕복 항공권입니다. 출국편은 한눈에 봐도 걱정이 앞섭니다. 김포공항에 내려 수화물을 찾아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 것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게다가 항공권 가격도 8천원 더 비싸고 김포공항-인천공항 이동요금은 내가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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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에서 운영하는 ba-ktx.com에 소개된 KTX 이용 정보입니다. 새벽 일찍 KTX를 타야하는 부담은 있지만, 인천공항에서는 조금은 더 편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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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방법은, 도쿄나 서울에서 하룻밤을 자거나 아니면 며칠씩 스탑오버하고 가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영국항공은 가장 저렴한 운임도 방향당 두번의 무료 스탑오버를 허용하거든요.

돌아올 때에는 서울에서 KTX를 타고 부산으로 오는 것이 무난합니다. 귀국할 때는 짐만 찾아서 바로 KTX를 탑승하면 되므로, 큰 부담이 없으니까요. 설사 영국항공의 런던-인천 비행편이 연착되어 예약한 KTX를 놓치더라도 다른 KTX편을 타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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