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아무리 길어도 추석날 차례는 꼭 지내야 하는 분들 계시죠?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해 가까운 홍콩을 다녀오는 항공권을 소개합니다. 연휴 한가운데 추석이 있으니 장거리는 언감생심일테니까요. 홍콩은 남성보다는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여행지로, 사랑하는 아내의 명절 스트레스를 달래기에 적합한 여행지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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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오피아항공을 이용해 연휴 첫날 홍콩으로 갔다가 추석 전날 돌아오는 항공권입니다. 에디오피아항공은 조금 생소하신 분이 많을 것 같은데, 에디오피아 국적의 풀서비스 항공사(저가항공이 아니기 때문에 기내식과 위탁수화물이 무료)입니다. 에디오피아항공은 인천과 에디오피아의 수도인 아디스아바바간을 홍콩을 경유하여 운항하는데, 중간경유지인 홍콩까지만 다녀오는 항공권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초성수기 항공권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저렴한 이유는 바로 우리에게 생소한 항공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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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전날 출발한다면 24만원까지도 가능합니다. 에어인디아는 역시 인도의 풀서비스 항공사입니다. 마찬가리로 인천과 인도의 델리 간을 홍콩을 경유하여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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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TG)도 아직 저렴한 항공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두번째의 베트남항공(VN)의 항공권은 홍콩-하노이, 하노이-인천 구간은 비즈니스석을 탑승하는 항공권입니다.

홍콩으로 가는 마땅한 항공권을 찾지 못한 경우에는 마카오로 가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홍콩과 마카오간에는 페리로 쉽게 연결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홍콩과 마카오를 함께 여행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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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마카오(역시 풀서비스 항공사)를 이용하는 항공권입니다. 9월 28일 이전에 출발해야 싼 요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에어마카오는 인천에 새벽 5시 40분에 떨어지는 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차례만 지내러 가도 된다면 10월 4일 새벽에 인천에 돌아오는 편을 선택할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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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관심이 없다면, 하노이를 다녀오는 길에 마카오를 스탑오버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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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다낭가는 항공권들이 조금 보입니다. ‘2017년 추석연휴 항공권 추천 1 – 베트남 다낭 28만원‘에서 소개한 항공권은 이미 많이 비싸져서 출발일을 앞으로 더 당겨야 비슷한 가격이 가능합니다. 대만을 길게 여행하고 싶은 분들은 연휴 앞 뒤로 휴가를 내서 까오슝과 타이뻬이를 오픈구간으로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요?

Follow On 서비스에 접속해서 홍콩이나 마카오를 클릭한 후, 원하는 여정의 항공권을 골라 ‘Follow On‘(따라하기) 하면 최선의 항공권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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