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2017년 추석연휴 항공권 추천 4 – 런던 인 파리 아웃 61만원‘에서 내년 추석 때 가고싶은 유럽 내 도시를 댓글로 달면 하나 선정해 소개한다고 예고했는데요, 선정된 도시(도시는 아니고 지역)는 동유럽입니다. 사실 동유럽도 그 범위가 너무 넓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결국, 체코항공의 허브인 프라하를 중심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체코항공은 프라하를 허브로 하여 유럽 각 지역을 연결하는 항공사로 인천-프라하 구간을 주 4회(대한 항공 코드쉐어까지 포함하면 주 8회) 운항하고 있습니다. 추석연휴에도 가장 저렴한 운임을 사용할 수 있고, 프라하 스탑오버도 무료로 가능하며, 연휴 앞뒤로 아직 싼 항공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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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림처럼 9/30 ~ 10/8일로 조회하면 별로 답이 없습니다.  휴가를 내고 며칠 일찍 출발하거나, 한국 도착일을 며칠 뒤로 미루지 않는 한 싸고 좋은 스케줄의 항공권은 찾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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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항공권은 추석 차례 지내고 출발하는 항공권입니다. ‘동유럽 핵심 일주 70만원 – 프라하 부다페스트 자그레브‘에서 2017년 여름 여정으로 소개했던 항공권과 출발 날짜만 다른 같은 여정의 항공권입니다. 프라하는 스탑오버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오픈 구간으로 여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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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전에 출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연휴 중간에 돌아올 수도 있고, 아예 길게 여정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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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를 빼고 폴란드를 여행할 수도 있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코시체, 크라쿠프를 거쳐 바르샤바까지 여행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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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초반에 꼭 출발하고 싶은 분은, 도쿄를 스탑오버하면 유럽으로 향하는 싼 항공권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일본은 추석이 성수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런던과 도쿄를 가고싶은 분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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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알이탈리아의 밀라노 인 프라하 아웃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항공권입니다. 추석연휴 3일 전에 출발해야 하지만, 이 가격에 프리미엄 이코노미라면 꽤 구미가 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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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전에 출발하는 항공권 모음입니다. 폴란드항공으로도 나름 저렴한 항공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저렴한 운임은 바르샤바 스탑오버가 안되는 것이 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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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중간에 출발하는 항공권 모음입니다. ‘Follow On’ 서비스에서 프라하를 ‘목적지로 지정’하고 출국월을 2017년 9~10월로 설정해 보세요. 왕복이나 출도착 다른 검색만 할 때 보다는 좀 더 매력적인 더 많은 선택지가 보일 겁니다.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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