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설연휴 항공권입니다. 유럽에서 가장 가고싶은 도시 세 곳과 도쿄를 다녀오는 항공권입니다. 가격은 72만원! 참고로, 항공사에게는 비수기에도 이가격은 원가 이하입니다.

사실 바르셀로나와 프라하는 하나의 항공권으로 다녀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럴 때 사용하는 무기는 바로 출도착 다른 항공권이지요. 오픈 구간은 별도로 저가 항공을 이용해도 좋고, 특정 도시까지 육로 이동한 후 저가 항공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여행 기간에 따라 자유롭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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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항공권입니다. 설연휴 앞뒤로 휴가를 조금씩 붙이면 다녀올 수 있습니다. 프라하를 먼저 가고 싶은 분도 있을 텐데요, 같은 도시들을 서로 다른 순서로 다녀오는 여정들 중에 이 여정 순서가 특히 저렴하고 스케줄도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몇가지 나열해 나열해 보겠습니다.

  1. 런던 스탑오버는 갈 때 해야 공항세가 싸진다.
  2. 런던-바르셀로나 구간은 영국항공(BA)보다 이베리아항공(IB)을 타면 더 싸다. 실제 탑승과 관계 없이 IB편명이면 된다.
  3. 서울-(런던)-바르셀로나 또는 반대로 바르셀로나-(런던)-서울(또는 도쿄) 연결 항공편은 싼 가격을 찾기 어렵다. 특히 2번을 염두에 둔다면 더욱 그렇다. 따라서 런던에 스탑오버하는 것이 유리하고, 1번을 염두에 둔다면, 바르셀로나를 먼저 가야한다.
  4. 프라하 -(런던)-서울 항공편도 연결이 좋은 싼 항공편을 찾기 어렵다.대신 프라하-(런던)-도쿄 항공편은 선택의 폭도 넓고 싼 가격을 찾기 쉽다. 도쿄-서울 구간도 아주 특별한 날 아니면 쉽게 싼 가격을 찾을 수 있다. 따라서 도쿄의 공항세만 조금 내면 항공권 가격도 싸지고 덤으로 도쿄 여행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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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간을 좀 더 길게하고 싶다면, 원하는 대로 날짜를 바꾸어 검색해 보세요. 물론, 각 구간별로 싼 항공편을 잘 골라야겠죠. 도쿄-서울 구간은 대한항공 뿐만 아니라 아시아나와 일본항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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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가 있는 1월 외에도, 11월, 12월, 2월, 3월까지도 저렴한 항공권을 구할 수 있습니다. 원한다면 도쿄 스탑오버를 갈 때 할 수도 있습니다.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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