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과 유럽, 이쯤이면 세계일주 항공권?‘에서 17,534마일을 타는 가장 싼 스카이팀의 세계일주항공권이 4,624,600원이라고 소개하고, 미국과 유럽을 여행하는 총 20,158마일을 타는 138만원짜리 항공권을 소개했습니다. 오늘은 가장 싼 가격에 세계를 한바퀴 돌 수 있는 항공권을 소개합니다. 세계일주를 하기 위한 항공권 가격은 무려 65만원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65만원에 세계일주를 할 수 있는지 그 마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tlonlax

중국국제항공의 서울 출발 런던과 LA 출도착 다른 여정의 항공권입니다. 정말 싸지요? 이 항공권 가격이 이렇게 싼 이유는 바로 ‘항공권 여정 순서만 바꿔도 싸게 살 수 있다?‘에서 소개한 싼 운임과 싼 공항세의 조합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런던과 LA는 미주와 유럽에서 각각 서울 출발 항공권의 기본 운임이 가장 저렴한 도시입니다.

TLAXLON.jpg

앞의 항공권과 이 항공권은 순서만 바뀌었을 뿐 같은 운임을 사용합니다. 유류할증료도 같은 금액이 부과됩니다. 그런데도 가격차이는 거의 17만원이 납니다. 그 이유는 런던의 공항세는 런던에서 출발하는 장거리 항공편을 탈 때 매우 비싸게 매겨지기 때문입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항공권 여정 순서만 바꿔도 싸게 살 수 있다?‘를 참조하세요.

그럼 다시 세계일주라는 목적으로 돌아와서, 런던-LA 구간은 어떻게 하느냐를 알아보죠.

TNorwegianLONLAX.jpg

Norwegian Air Shuttle 이라는 LCC(저비용항공사)가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간에는 장거리를 운항하는 LCC가 꽤 있는데 그 중에 하나입니다. 런던과 LA간을 직항으로 운항하며 최저가가 편도 169파운드(약 23.4만원)입니다.

앞에서 소개한 중국국제항공의 항공권과 여정을 합치면 12/3일서울-런던, 12/8일 런던-LA, 12/13일 LA-서울의 항공권이 됩니다. 물론 하나의 티켓은 아니고 두개의 티켓입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Norwegian Air Shuttle의 항공권은 아직 플라이트그래프에서 살 수 없습니다. Norwegian Air Shuttle의 사이트에서 직접 구입하셔야 합니다. 물론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면, 플라이트그래프에서도 Norwegian Air Shuttle의 항공권을 팔 수 있을 겁니다. 그 때가 되면 Follow On 맵에도 함께 소개되어 65만원짜리 항공권을 한번에 구매할 수 있겠지요.

CNorwegian.jpg

참고로 위 그림처럼 Norwegian Air Shuttle은 LCC답게 일자별로 가장 싼 항공권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비록 아직 플라이트그래프만의 서비스로 65만원짜리 세계일주 항공권을 구입할 수는 없지만, 65만원에 세계를 한바퀴 돌 수 있는 항공권임은 분명합니다. 최소 5백에서 천몇백만원까지 하는 세계일주 항공권은 잊고, 틈나는대로 플라이트그래프와 함께 세계일주 하자구요!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ViewFltGraphFollowOnCity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