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겨울여행은 따뜻한 동남아가 제격이지요. 춥지만 겨울에 가야 더 좋은 곳도 많습니다. 아이슬란드도 그 중 하나입니다. 겨울에는 오로라를 볼 가능성도 높아지고 아이슬란드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계절입니다. 상대적으로 관광객도 적어 여행 비용도 아낄 수 있습니다. 항공권도 90만원대 까지 가능합니다. 하나 더! 아이슬란드의 겨울은 생각보다 춥지 않습니다. 의외로 서울보다 평균기온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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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의 기후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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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기후 – 위키피디아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1월의 레이캬비크는 서울보다 따뜻합니다. 물론 밤이 길고 해가 짧기는 하지만 오로라를 볼 확률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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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캬비크의 낮과 밤의 길이 – timeanddate.com

짧은 해가 지면 칠흙같은 어둠이 밀려오는 것도 아닙니다. 1월에도 여명까지 포함하면 하루의 절반 정도는 어느정도 밝은 상태가 유지됩니다. 깜깜해서 잠만 잘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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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로 가는 항공권은 영국항공이 가장 저렴합니다만, 런던에서의 연결이 좋지 않습니다. 런던 도착 당일 연결편이 없습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스탑오버를 하는 것입니다.며칠 머물며 런던 여행을 하는 것이지요. 게다가 스탑오버는 싼 좌석을 쉽게 찾는 방법입니다.

귀국편을 먼저 고른다?‘에서 설명한대로 귀국편을 먼저 고르고 출국편을 이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싼 항공권을 쉽게 찾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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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은 귀국시에도 당일연결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귀국시 런던 스탑오버는 공항세를 많이 물어야 하므로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4번째와 5번째 항공권을 비교하면, 모두 최저가 운임을 사용했지만 공항세의 차이가 9만원 가량 됩니다.

핀에어를 타면 런던 대신 헬싱키를 스탑오버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헬싱키에서 스탑오버하지 않고 당일 연결하려면 오슬로나 스톡홀름을 한번 더 경유해야 합니다. 돌아올 때에는 한번 경유로 당일연결이 가능합니다. 물론, 최저가는 좀 더 비싸지만 날짜에 따라서는 더 쌀 수도 있습니다.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ViewFltGraphFollowOn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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