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을 안갈 수도 없고, 꽃보다누나 여행지로 유명해진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도 가고 싶은데, 친구는 가우디 대성당을 보러 스페인도 가자구 한다구요? 런던을 포기하고 출도착 다른 여정으로 검색하니 가격도 비싸고 스케줄도 안 좋다구요? 걱정마세요. 가장 싸고 편하고 알차게 모두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을 플라이트그래프가 알려드릴께요. 지도에서 빨간선과 파란선은 항공이동입니다. 런던과, 자그레브, 마드리드는 원하는 날 수 만큼 스탑오버해서 여행하세요.

지도를 확대해서 보고싶은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구글 마이맵에서 경로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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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누나 여행지로 유명해진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는 아드리아 해 연안에 위치한 관광도시로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2016년 3월에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8’이 구 시가지 곳곳에서 촬영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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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바르셀로나는 가우디의 숨결이 곳곳에 살아있는 도시입니다.

두브로브니크에서 바르셀로나까지의 추천 여정은, 먼저 페리를 타고 아드리아 해를 건너 이탈리아 바리로 건너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상상해 보았던 그 아드리아해를 배를 타고 건너는 것이지요. 이후 여정은 나폴리-로마-베니스-밀라노-니스-마르세이유-몽펠리에-바르셀로나 순입니다. 물론 여행기간에 따라 도중 어디서라도 항공을 이용해 바르셀로나로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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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을 이용하면 두브로브니크까지는 런던과 자그레브를 경유해야 합니다. 그런데 런던에서 연결이 좋지 않기에 런던을 스탑오버하는 것이 스케줄을 편하게 만듭니다. 또한 런던 스탑오버는 공항세를 아끼기 위해 갈 때 합니다. 돌아올 때는 바르셀로나에서 바로 런던을 거쳐 서울로 돌아올 수도 있지만 이왕이면 마드리드도 들렸다 오는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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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곳을 다녀오고 싶은 분은 두브로브니크를 스플릿으로,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나 말라가로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맨 아래에 두브로브니크와 크라코프를 다녀오는 항공권은 ‘서유럽 항공 이동 + 동유럽 집중 탐방‘에서 소개했던 항공권이 10만원 가량 더 저렴해졌기에 다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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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이동이 부담스러운 분은 비즈니스석을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가격 앞에 네모박스로 ‘B’라고 표시된 것이 비즈니스 항공권임을 알려주는 표시입니다. 6회 항공 탑승 모두를 비즈니스석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적립되는 마일리지만으로도 타이페이, 도쿄는 물론 홍콩을 왕복하고도 남습니다. 게다가 가끔은 비즈니스석이 이코노미석보다 쌀 때도 있을 정도로 비즈니스석은 좌석에 여유가 있는 경우가 많답니다.(참고로 플라이트그래프는 이코노미 석으로 조회하더라도 비즈니스석이 더 싸면 비즈니스석을 검색해 드립니다.^^)

영국항공의 저렴한 프리미엄 이코노미 항공권과 비즈니스 항공권은 ‘영국항공 3 Cabin 특가 항공권‘을 참조하세요. 다만, 당시 연장될 가능성이 있지만 10월 18일까지 발권해야 한다고 소개했는데, 역시나 11월 8일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ViewFltGraphFollowOn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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