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 카미노 데 산티아고)은 천년이나 이어져 내려온 순례길입니다. 프랑스 각지에서 피레네 산맥을 넘고 스페인 북부를 통과하여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로 향하는 800km에 달하는 길입니다. 해마다 1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힐링을 위해 찾고 있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 위한 항공권으로 프랑스 보르도나 뚤루즈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출도착 다른 여정으로 다녀오는 항공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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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해서는 슬로우뉴스의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것‘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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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를 걷기 좋은 계절은 봄과 가을입니다. 2017년 봄, 한달간의 일정으로 뚤루즈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오픈구간으로 다녀오는 항공권입니다. 참고로 뚤루즈나 보르도행 항공권은 여러 항공사에서 저렴하게 팔고 있지만,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행 항공권은 영국항공 외에는 많이 비쌉니다. 따라서 갈 때 올 때 모두 영국항공을 이용해야 합니다. 영국항공의 저렴한 운임은 현재는 2017년 3월 31일 이전에 출발해야 하고, 여행 기간도 30일까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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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스탑오버 후  보르도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오픈구간으로 다녀오는 항공권입니다. 인천에서 런던으로 가는 항공편은 히드로 공항(LHR)에 도착하는데, 런던에서 보르도행 항공편은 게이트윅 공항(LGW)에서 출발합니다. 따라서 공항간 이동이 필요하기에 스탑오버를 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여러번 설명했듯이 런던 스탑오버는 갈 때 하는 것이 공항세를 적게 내기 때문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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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걷는 일정을 조금 줄이고, 런던과 마드리드를 함께 여행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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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과 마드리드 구간과 스페인 내의 구간은 가능하면 이베리아 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공항세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A’ 항공권과 ‘B’ 항공권은 같은 운임을 사용하고,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항공기를 이용합니다. 다만, ‘A’는 이베리아항공 편명을 ‘B’는 영국항공 편명을 타는 차이로 약 6만원의 공항세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겨울에 가는 일정도 가능합니다. 조금은 춥고 외롭겠지만 내면의 성찰을 위해서는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지요.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ViewFltGraphFollowOn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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