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타히티? 이스터섬? 160만원대 남태평양 일주 항공권‘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 타히티, 이스터섬, 칠레 산티아고를 함께 여행하는 항공권을 소개했습니다만, 일정도 너무 길고 그 많은 곳을 다 가야하느냐는 등의 의견이 있어 오늘 추가로 다양한 선택지를 다시 드립니다. 일정을 짧게 잡고 싶거나, 남미의 더 많은 곳을 다녀오고 싶은 경우의 해답입니다. 가격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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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클릭하면 구글 마이맵에서 볼 수 있습니다.

란항공의 허브 도시인 칠레의 산티아고를 중심으로 타히티와 이스터섬 중 하나 또는 둘 모두와 페루의 리마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선택적으로 다녀올 수 있는 항공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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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 황금연휴를 끼고 총 13일의 여정으로 산티아고와 타히티를 다녀올 수 있는 항공권입니다. 여행의 시작과 끝은 대한항공을 탑승합니다. 이스터섬에서의 10시간 25분의 대기 시간 중에 모아이 석상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비싼 물가에 크기가 작은 이스터섬을 감안하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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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3개국을 항공 일주하는 것도 가능하고, 산티아고와 리마 구간을 오픈하여 잉카문명의 고대 고시 마추 픽추와 소금 사막으로 유명한 볼리비아의 살라르 데 우유니를 여행할 수도 있습니다. 겨울 방학은 물론 설 연휴, 5월 초 황금 연휴 그리고 여름 성수기 까지 원하는 시기에 여행할 수 있습니다. 타히티(파페에테)와 산티아고 간을 연결하는 항공편은 이스터 섬을 경유하고 주 1회밖에 운항하지 않으니 이를 감안하여 계획을 잡아야 합니다. 물론 항공권 가격도 좌석 상황에 따라 달라겠지요.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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