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화가 고갱이 말년을 보낸 곳으로 유명한 타히티 섬은 남태평양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 속한 소시에테 제도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 타히티의 수도 파페에테에서 비행기로 50분을 날아가면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천상의 섬 보라보라를 갈 수 있습니다. 칠레에서 서쪽으로 약 3,700km 떨어진 이스터 섬은 외계인이나 초자연적인 존재에 의해 세워졌다고 주장되기도 하는 모아이 석상으로 유명합니다.

이 두 섬으로 가는 항공권은 비싸기도 하거니와 연결 스케줄도 그리 좋지 않습니다. 이런 곳을 갈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중간 경유지를 함께 여행하는 것과 다른 곳을 가는 척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를 가는 척 뉴질랜드의 수도 오클랜드를 스탑오버 하고, 타히티 섬과 이스터 섬을 함께 여행하는 항공권을 소개합니다. 가격은 160만원대! ‘남미, 북미 그리고 유럽, 이쯤이면 세계일주 항공권 2‘ 처럼 세계 일주 한번에 하지 말고 시간 나는 대로 짬짬히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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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이 석상과 고갱의 그림 그리고 타히티 사진을 보니 가고 싶은 욕구가 막 생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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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클릭하면 구글 마이맵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왼쪽이 오클랜드, 그 다음 순서대로 타히티의 수도 파페에테, 이스터 섬,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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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항공권은 12월 말 출국하여 2월 말 돌아오는 여정입니다. 파페에테나 이스터 섬 한곳만 가는 항공권을 사기도 힘들 정도로 저렴한 가격입니다. 뉴질랜드 + 타히티 + 이스터 + 칠레! 하하 이쯤 돌고오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남태평양 전문가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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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 리마를 스탑오버 하거나 오픈 구간으로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날짜는 원하는 대로 찾아 보세요. 7~8월 성수기 여정도 170만원대에 가능합니다.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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