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본과 중국을 한번에 가는 항공권‘을 소개했는데요. 왜 서울출발만 있냐는 항의가 있어 부산출발 항공권을 소개합니다. 역시 중국과 일본을 함께 다녀오는 항공권입니다. 가격도 유사합니다. 다만, 부산에서 중국 가는 노선이 많지 않아 경유를 한번 더 하거나, 비자면제 조건에 해당하지 않아 비자가 필요한 경우가 있을 뿐입니다.

* 지도를 확대해서 보고싶은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구글 마이맵에서 경로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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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하이-오사카-청도-서울 항공권 274,000원

오늘은 대표 항공권으로 출발지 오픈조(가위벌린여정, 출도착다른여정) 항공권을 골라보았습니다. 부산에서 출발하여 상하이, 오사카, 청도를 순서대로 여행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항공권입니다.

항공권 운임에는 오픈조 허용 여부와 허용 범위가 규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경우 더블 오픈조(출발지와 목적지가 모두 다른 도시인 경우)가 허용됩니다. 예를 들면, 서울->런던//파리->부산 여정의 항공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중국동방항공의 일본가는 저렴한 운임은 더블 오픈조를 허용하지는 않습니다. 즉, 서울->오사카//도쿄->부산 여정은 중국동방항공으로는 싸게 안나온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이 항공권은 중국 비자가 필요 없습니다. 상세한 무비자 조건은 ‘중국 비자 면제-72시간 이내 경유시 중국 무비자 입국 정보‘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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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하이-도쿄//오사카-곤명-부산 항공권 292,900원

이번에는 도쿄와 오사카를 오픈으로 하고, 청도 대신 곤명을 다녀오는 항공권입니다. 참고로 곤명 입국시에는 중국 비자가 필요합니다. 72시간 비자면제를 받을 수 없는 이유가 다음과 같이 여럿 있습니다.

  1. 오사카-곤명 구간이 논스탑이 아니다.
  2. 곤명-부산 구간이 논스탑이 아니다.
  3. 곤명 입국 72시간이 되는날 자정 전에 제 3국으로 가는 항공권이 아니다.

반대로 상하이에서는 비자가 필요 없습니다. 상하이를 들고나는 항공권이 모두 논스탑이고, 상하이 입국 144시간(상하이는 144시간입니다.)이 되는 날 자정 전에 제 3국으로(일본) 가는 항공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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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스탑오버 도시로 난징을 선택할 수도 있고, 일본 내 여러 도시를 목적지로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을 무비자로 여행하기를 원한다면, 무비자 조건을 잘 따져가며 항공권을 선택해야 합니다.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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