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캐나다에 사는 지인이 다녀갔는데, 이름도 생소한 위니펙이란 도시에서 왔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 위니펙 가는 항공권은 왜 이리 비싼지요. 전일본공수로 열심히 찾아봐도 100만원 좀 안되는 가격이 최저가더군요. 그것도 두 번 경유로 말이죠. 그래서 찾아 봤습니다. 더 싸게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지난 번 소개한 ‘추석 연휴 난징 가는 척 곤명 가는 항공권‘처럼 토론토 가는 척 위니펙을 가면 편하고 저렴하게 갈 수 있더군요. 위니펙과 토론토에 서부의 밴쿠버를 추가해서 항공일주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지도를 확대해서 보고싶은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구글 마이맵에서 경로를 볼 수 있습니다.

Winnipeg_skyline_from_55_Nassau
위니펙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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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밴쿠버-위니펙-토론토-서울 항공권 1,147,400원

서부의 밴쿠버, 중앙의 위니펙, 동부의 토론토를 모두 직항으로 연결하는 항공권입니다. 가격도 착한 110만원대!

Recommended_Itinerary_SEL-YVR-YWG-YTO-SEL

위니펙을 레지나, 새스커툰, 캘거리 등의 중부의 다른 도시로 바꾸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토론토와 뉴욕을 오픈 구간으로 잡고 뉴욕에서 돌아올 수도 있고요. 도쿄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전일본 공수를 이용하면 함께 여행할 수 있습니다.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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