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트그래프에서 예약하신 고객들이 발권을 주저하며 가장 많이 문의하는 질문 1위가 바로 이 질문입니다. 이 항공권 추가 금액은 없나요? 확정된 요금인가요? 좌석은 확약인가요? 내가 예약한 금액보다 훨씬 비싼 금액으로 발권되지는 않나요? 아… 이런 당연한 걸 의심하고 질문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네 이런 질문하는 고객님들 이해는 갑니다.

국내 많은 사이트에서 좌석 확약 여부는 예약 후 다시 확인하라거나, 특정 편을 탄다거나 하면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하는 조건을 저 밑에 잘 안보이는 곳에 써 놓는다거나, 예약 후에나 금액을 알 수 있다거나, 요금이 확정되지 않았다거나 하며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이트그래프에서는 그런 일은 없습니다.

게다가 플라이트그래프에서 검색된 항공권이 다른 사이트에서는 더 비싼 금액에 검색 되거나 아니면 아예 검색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런 의구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건 플라이트그래프가 고객의 선택을 기반으로 더 좋은 항공권을 찾았기 때문이지 절대로 추가로 지불해야할 금액을 숨겨놓은 것이 아닙니다.

또한 플라이트그래프는 모든 확정된 운임과 좌석만을 판매합니다. 미확정 운임이나 대기 예약 같은 것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고객들에게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플라이트그래프에서 추가 금액은 당연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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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쿤밍-난징-상하이-서울 항공권 총 결재 금액 220,500원 (추가금액 없음)

왕복 검색이든, Follow On이든 출국편과 귀국편의 항공편을 모두 고르고 나면 나타나는 선택 결과를 요약해서 보여주는 결과화면이자 예약 화면입니다. 먼저 상단의 빨간 박스를 보죠.

“상기 요금은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총액요금으로 오늘 발권을 가정하여 산출되었습니다.” 라는 문구가 보이나요?

네. 아무리 싸 보여도, 심지어 두번째 빨간 박스처럼 기차 여행이 포함되어 있어도, 모든 금액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예약을 하면 확정되고, 당일 발권하면 1원 한푼 다르지 않게 발권됩니다. 다음날 발권하면 어떻게 되냐구요? 환율 변동에 따라 변동되는 세금과 유류할증료 정도만 달라집니다. 유류할증료의 변동이 없고 환율이 아주 급격히 변동되는 경우만 아니라면 몇백원 많아봐야 몇천원 차이밖에 안 납니다. 물론 더 싸질 수도 있고 더 비싸질 수도 있지만 그 차이는 얼마 안되고 그날 가 봐야 압니다. 또한 급격한 환율 변동이나 유류할증료의 급격한 인상으로 금액이 많이 비싸진 경우가 발생하면 그냥 발권하지 않고, 고객님께 한번 더 연락하여 금액을 안내하고 발권 여부를 묻습니다.

항공권 가격의 구성 요소

항공권의 가격은 적용된 운임(이하 운임), 특정한 경우에 규정에 따라 부과되는 추가 금액(Surcharge, 이하 할증료), 유류할증료 등의 항공사 수수료(이하 항공사 수수료) 그리고 각 공항(국가)에서 부과하는 세금(이하 세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운임과 할증료는 ‘기본운임’이라는 항목으로 표시되고 세금과 항공사 수수료는 ‘세금&항공사 수수료’로 표시됩니다. 위의 예에서 기본운임은 160,000원으로, 세금&항공사 수수료는 60,500원으로 표시된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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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금액(할증료) 계산 사례: 터키항공 TK0091편

참고로 할증료에 대해 좀 더 설명하겠습니다. 그림을 보면 2/6일 출발편 중 TK0089편과 TK0091편 모두 가장 싼 부킹 클래스는 ‘W’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150,000원이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가 바로 할증료 때문입니다. 터키항공의 많은 운임은 현재 TK0091편을 타는 경우 평일에는 10만원 주말에는 15만원의 추가요금을 받습니다. 물론 이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경우 이외에도 다양한 이유로 할증료가 부과되는 경우는 매우 많습니다.

 

플라이트그래프의 좌석과 가격 검증

이번에는 좀 더 깊이 들어가 플라이트그래프에서 각 항공편의 좌석 현황과 가격을 산출하는 과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 각 항공편을 선택하는 단계: 각 항공편의 좌석 현황을 조회하고 각종 규정을 반영하여 최선의 ‘기본운임’이 얼마인지 산출하여 ‘세금&항공사 수수료’를 더한 총액을 표시합니다. (이 때 ‘세금&항공사 수수료’는 이전에 조회된 금액을 저장해 놓았다가 가장 근사치를 사용합니다. 정확한 세금과 수수료는 모든 항공편이 선택된 후에 산출되기 때문에 결과화면에 가야 정확히 표시됩니다.)
  • 결과화면(예약화면): 모든 항공편을 다 선택하면 결과화면이 표시되는 데, 이 때 다시 한번 선택된 각 항공편의 좌석 현황을 조회하고 ‘기본운임’을 산출합니다. 또한 항공사 시스템에서 산출한 ‘기본운임’과 플라이트그래프에서 산출한 ‘기본운임’이 동일한지도 검증합니다. 물론 ‘세금&항공사 수수료’도 정확한 금액을 새로 가져오지만 이 값을 비교하지는 않습니다. 이 때 만약 좌석현황이 변동되었거나(검색과정 중에 좌석현황이 변동 되는 경우는 꽤 자주 발견됩니다.) 항공사에서 산출한 ‘기본 운임’이 플라이트그래프에서 산출한 ‘기본 운임’과 다른 경우에는(더 싸지기도 하고 비싸지기도 합니다.) 빨간 글씨로 안내가 나갑니다. 당연히 고객 입장에서는 검색과정 중에 본 가격과 다른 가격을 보게 되면 다시 한번 확인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예약 단계: 각종 규정을 확인/동의하고 예약자 정보와 탑승객 정보를 입력하고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결과화면에 표시된 모든 정보와 정확히 일치하게 예약이 이루어집니다. 당연히 모든 가격과 좌석(부킹 클래스)도 포함해서요. 만약, 이 과정에서 정확히 일치하는 예약이 될 수 없는 경우에는(규정 동의와 정보 입력에 시간이 소요되어 좌석 현황이 바뀐다거나 기타 다른 어떤 사유로든)에는 예약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이 과정을 보면 왜 모든 금액이 확정된 금액이고 어떠한 숨은 비용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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